원신 4.1 전반부 느비예트 호두 픽업 소개 및 분석
안녕하세요 스노우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것은 원신 4.1 전반부 느비예트 호두 픽업 에 대해서 알려드릴까합니다. 원신 4.1 업데이트가 오늘 완료되면서 느비예트의 신규 픽업과 호두의 복각 픽업이 등장했는데요. 저는 푸리나를 존버하고있기때문에 느비예트 픽업에 드가야될지 고민을 했습니다
느비예트의 성능은 유튜브를 확인해보니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일단 명함이라도 가져가야될 것같아서 뽑아두었으며 체험을 해봤을 떄 매커니즘이 상당히 마음에 들고 컨트롤이 낮은 유저들이 사용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거기에 재밌는 캐릭터이기떄문에 자주 사용할 것 같았고 푸리나가 나온다면 더 떡상의 여지가있기때문에 30분 정도 고민해서 뽑았습니다.
고봉밥이지만 반천에 나와줘서 푸리나를 위한 원석 존버가 가능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느비예트 성능이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있기떄문에 뽑기를 고민하는 분은 명함이라도 뽑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4.1 전반부 느비예트 호두 픽업 소개 및 분석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1 전반부 픽업 느비예트
느비예트의 성능은 단일 최강 딜러라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푸리나가 아직 출시안된점에서 더 떡상의 여지가있는 캐릭터입니다. 또한 저점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있으며 고점에서는 더욱더 좋은 성능이 보여줄꺼라 생각이 됩니다. 아직 출시 첫날이라 파티 구성이 명확하게 안잡혀있지만 연구가 된다면 나선비경 한자리를 차지할 것 같습니다.
원래 뽑을 계획이 없어서 재화를 파밍을 안했는데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방금 전에 뽑아서 사용해봤습니다. 공격이 재밌고 날먹느낌이 나서 사용하기 편할 것같고 영상들을 참고하면 딜도 잘 나와서 오늘부터 육성 제대로 시켜줄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호두, 야란, 알하이탐 티어와 동등하거나 그 위라고 생각될 정도로 좋기때문에 뽑기 고민되는 분이라면 명함이라도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후에 육성이 완료되고 파티 조합이 명확하게 나온다면 느비예트 공략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1 전반부 픽업 호두
나선비경 1티어 파티인 호야행종의 호두 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파티 중 하나인데요. 성능이 워낙 뛰어나기때문에 저번 야란과 같이 복각했을 때 바로 전무랑 1돌 시켜줬습니다. 컨트롤이 어려운 편에 속하긴하지만 연습만한다면 적응이 되어 쉬워집니다.
호두도 명함 성능이 좋은 편에 속하긴하지만 진가를 보기위해서는 1돌 + 전무를 뽑아줘야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상당히 투자를 많이 해야되는 캐릭터입니다. 만약에 뉴비라면 호두와 느비예트 중 하나만 챙겨가야된다면 느비예트를 챙겨갈 것 같고 과금을 많이한다면 호두도 같이 챙겨갈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호두도 추후에 나오는 물원소 캐릭터 들로 인해 더 떡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되기때문입니다. 호두는 육성을 끝마쳤기때문에 추후에 바로 공략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1 전반부 픽업 무기들
느비예트의 전무와 호두의 전무입니다. 먼저 느비예트의 전무는 제사의 옥 명함에 20% 정도의 성능 차이를 보여주고 5재련 같은 경우는 10%의 성능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렇기때문에 느비예트의 1돌 효과가 DPS가 24% 정도 증가라 1돌이 더욱 우선적이고 그 이후에 무기 명함을 획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기행무기인 제사의 옥 5재와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기때문에 가성비 있게 쓰고싶다면 그냥 명함 + 제사의 옥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두의 전무는 말을 안해도 유명할정도로 호마의 지팡이가 없는 호두는 두 일 뿐이다 라는 말이 유명합니다. 전무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캐릭터이고 1돌 돌파 의존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호두 픽업 계획을 고민중이시라면 여러번 생각하고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명함 전무로 쓰다가 너무 불편해서 1돌 시켜줬던 기억이 있기때문에 원석 털릴 각오를 하셔야 됩니다.
자 여기까지 원신 4.1 전반부 느비예트 호두 픽업 소개 및 분석 편이였는데요. 두 캐릭터 다 성능이 정말 좋은 캐릭터 이기때문에 취향차이와 과금차이 여부로 갈린다고 생각이 되며 폰타인에서도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심해질지 주목을 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