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1일 디스라이트
또 운이 좋았다.
에단 1공명은 일단 됐고 다음주에 트레저에코 나오면 에스퍼 목록 뒤집다가 에단 뽑으면 2공명 완성이다.
엠블라도 공명 올리고 싶긴 한데 개선된 공명스핀으로 올릴 수 있으니까 에단이 제일 급해서 에단 2공명 올리고 다음달이랑 다다음달 초까지 진행될 풍여희 확업까지는 꼭 뽑아야겠다.
풍여희를 어쩌다가 이렇게 애타게 찾게 될지 몰랐다.
풍여희가 현질의 거의 마지노선이 될듯 하다.
첫트 만에 나오면 좋은데 현비 때 50%로 2트 만에 나온 걸 생각하면 완전 쉽지는 않겠다.
섬광뽑기권은 현비 뽑고 40장 정도 모으고 사고 해서 열심히 모아놨고 이걸로 천장까지는 못 가지만 운이 좋으면 등장할 수도 있을 정도는 된다.
풍여희는 첫트 만에 못 뽑더라도 2트만이라고 해도 꼭 뽑을 거라서 다다음 업뎃 때 꼭 얻게 될듯 하다.
기원석은 이제 승급하면서 모이는 것과 뽑하면서 나오는 걸로 트레저 에코 존버하고 모아두고 미리 섬광권 위주로 현질해야겠다.
점점 목표에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