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파이슨 이벤트 담금질 작전, 3화
제3화
공방
파이슨, 드레이시, 첼시 구성으로 전투하게됨
첫 스토리
전날 밤, 상관에게서
대회 일정이 앞당겨졌으며
로비에 의해 기습공격을 당하는 쪽에서 시작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파이슨
파이슨은 어제의 공방전이 인상깊었다며
기초체력훈련을 제외한 모든 일정을
공방전으로 바꿔버림
배치는 이런식으로 해주면 얼추 됨
드 레이시가 장판딜에 계속 녹아내릴텐데
굳이 살리려 할 필요는 없고
첼시 궁극기나 기본스킬 돌려주면 금방 잡음
다음 스토리
이번 모의전에서 하위 100명에겐
엄벌을 내리겠다 선포한 파이슨
다음 스토리
그렇게 모의전이 끝나고
하위 100명은 파이슨에게 불려가게됨
그리고 그 100명에는
이블린과 엘빈 역시 속해있었음
파이슨은 이 100명을
쓰레기줍기반이라 명명함
엘빈과 이블린의 조장자격 박탈은 덤
원래대로라면 시합에 나가지도 못할 낙오자가 되어야겠지만
한 번의 자비를 주겠다는 파이슨
다음 스토리
엘빈과 이블린은
파이슨의 의중을 파악하긴 하지만
결국 인형과 인간은 섞이기보단
따로 행동하는게 낫다는 결론이 나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