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자전거 투어
기업 행사 사진 촬영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자전거 투어
안녕하세요. 도유니버스스튜디오입니다.
1박2일에 걸쳐 진행된 엔씨소프트 자전거 투어 두 번째 날에 촬영한 사진과 함께 리니지2M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자전거 투어 사진
도유니버스스튜디오가 촬영한 엔씨소프트 자전거 투어 둘째 날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엔씨소프트 대표작인 리니지 그중 리니지2M을 알아보겠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제작, 배급한 리니지2M은 모바일에서 플레이 가능한 버전입니다. 리니지2M만의 추가 시스템 외에도 PC판과 같은 지역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레벨이 다르거나, 등장 몬스터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마법이라도 성능이 변경된 것도 있고, PC판과 같은 직업이라도 특정 마법의 습득 가능 레벨 변경과 습득할 수 있는 마법수가 변경된 직업도 있습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리니지2M을 공개하면서 "단언컨대 앞으로 몇 년간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잡을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시한지 이틀도 지나지 않아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에 올랐으며, 오픈 첫날 매출은 71억 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리니지2M 대단합니다.
그럼 다시 엔씨소프트 자전거 투어로 돌아와서.
둘째 날도 자건거 페달은 힘차게 굴러갑니다.
자연의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들이 쏟아집니다.
달리고 달리다 보면 무아지경에 빠지게 됩니다.
휴식 공간에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
힘찬 구호와 함께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멋진 가로수길을 또 다른 휴식 공간으로 자전거들이 하나 둘 들어옵니다.
선수, 전거도 모두 쉽니다.
멋진 터널을 나고 있습니다.
여유가 생긴 모습입니다.
짧은 휴식을 마지고 다시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닌, 도로 옆으로 라이딩을 할 땐, 앞뒤로 안전요원의 차량이 자전거를 리드를 합니다.
찰나의 나무 그들이 선수들의 땀을 식혀줍니다.
강변을 따라 달리고 달립니다.
푸른 하늘이 더 푸르게 느껴집니다.
구례구역을 향에 페달을 힘차게 굴립니다.
구례구역을 지나면 또 다른 휴식 공간이 나옵니다.
자연을 벗 삼아 짧은 휴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선수들은 체력적으로 힘든 시간에 돌입했습니다.
동료를 의지하면 힘을 냅니다.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라이딩을 합니다.
둘째 날 마지막 휴식 공간에 도착했습니다.
힘들죠. ^^
최종 도착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도착지점으로 선수들이 하나 둘 들어옵니다.
마지막 힘을 모아 달립니다.
낙오자 없이 모두 도착했습니다.
기념사진 촬영은 필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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