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 과 우리 할머니 생각들
오늘의 일정은 집 안에서
늦게 일어나고 메이플스토리M 들어가 보니
저.. 공지사항 뜨더니
조금 이후에는 종료가 되었었고
계속 하기는 하는데.. 게임 머니 요즘은
다 여기에 쓰고 있는데도 너무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래
이거 원래는 다른거 올렸다가
(거기에 돈을 더 많이 썼었을 텐데..)
별로인거 같아서.. 캐시 크리스탈 쓰고
(올렸었던 많은 게임 머니를 다 날린거지만)
그래도 포인트 들 내리고 이렇게 한거징..
돈을 많이 들이고서 라도
새로운 레고 사서 해 보려고 하다가도
큰 쓰임세 는 없을거 같아서 포기도 했었다.
그리고 어제는 우리 엄마랑 같이
다녀 왔었었고 우리 엄마의 큰 걱정..
요양원 대표이사. 원장님. 삼촌과 이모가
바뀌시는거 말고도 우리 할머니 인지 상태가 좋아지신거 같으면서도 돌아가신
작은외삼촌 찾으시고 요양원에서 나가고
싶어 하시고 집에 가고 싶어 하시고
기억엔.. 저번에 할머니가 우셨다고 하신
이후로 단어 하나 흐릿하게 작게 못 꺼내시던 우리 할머니 인지 상태가 너무
좋아 지셨었고 상황이 안 되어서 어쩔 수가
없는거 이지만.. 우리 엄마는 할머니를
위해서 하는 말씀 이시지만 거의 다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