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프레데릭 도마, 프레데릭 유마

카운터사이드의 도마와 유마가 너무 좋아서 그린 그림.

카사는 2월 9일부터 시작했는데, 게임을 시작한 계기는 도마가 좋아서...ㅋㅋㅋㅋ

(도마 일러스트 보자마자 애정캐로 정했음)

그후론 다른 애정캐들도 생겨났고, 스토리, 일러스트, BGM 등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열심히 하는 중!

아마 당분간은 카사 팬아트만 그릴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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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관련으로 얘기하자면,

2년 동안 학점 관리를 하겠다고 그림을 놓았다가 다시 그리게 된거라 애를 많이 먹었다.

필압이라든가, 명암이라든가..다 제멋대로임ㅋㅋㅋㅋ

하지만 이 그림은 이론 공부를 하기 위해서가 아닌, 단순히 그림에 다시 흥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그린거라, 지금은 이 문제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당분간은 SD로만 그림 그리면서 그림에 대한 흥미를 갖게끔 할 예정.

이론을 공부해서 적용시키는 건 그 다음에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