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폰티날리아 영화제)

자비에 오랜만에 보네

ㅋㅋ핼러윈도 믹스된 모티븐가

처음 만난 치오리 부티크의 사장 치오리

딱 봐도 플레이어블캐릭이고 별명은 뇌명의재단사라고

가위가 무기인 건가

친절한 요미시..

아이벨이 인정했다

기품이 느껴지는 아야토, 아야카 카미사토 남매

아 요미는 그냥 놀러왔어ㅋㅋㅋㅋ

갑자기 여행 많이 다니는구나 요미시

기품에 자애까지 넘치는 우리 카미 남매

ㄹㅇ 신이야...

여행자는 이번 이벤에서 영화팀의 카메라맨을, 페이몬은 어 뭐더라 슬레이트를 맡게 됐다

나도 같은 생각이야 요미야 푸리나 선물은 그거로 된다고 봐

영화 감독으로 푸리나를 생각하고 찾아온 영화팀

ㅋㅋ 페이몬 푸리나한테 안하던 아부 떨어서 표정 불편한 거 봐

거봐 푸리나한테는 딱인 선물이라니까

재밌겠다. 색다른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흥미진진한 과제임. 장면과 대사를 선택하고 촬영을 시작하면 진짜 게임 안에서 영화를 찍는 기분이 듦. 퍼켓먼 그 퍼켓우드? 그거랑은 차원이 다른 방식임

ㅋㅋㄲㅋㅋㅋ우리 푸리나가 비싼 몸이긴 하지

홍보 효과라는 건 상상 이상이었다.

저 위에 말하는 건 키라라 얘기겠지

소설 대본의 각색 궁금하다. 푸리나가 만들어갈 이야기

ㅋㅋㅋㅋㅋㅋ이제 물의신은 없다구!

여기서 깜짝놀람 성우님의 열연 잘봤다. 상당히 잘 나옴 이번 이벤 컷씬

헉 이번 이벤 무기 보상

원충 대검이ㄴ데 멜뤼진의 응원에 힘입어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