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복각 커뮤니티데이 "꼬부기" 를 경주에서 잡았습니다.

외가친척 들과 경주 여행 도중

3일차 이자 마지막날.

오후 2시 밥 먹고 카페에서 쉬고 있었어요.

2시가 되서 포켓몬고를 켯더니

바로 꼬부기 이로치

그러나, 포켓몬이 거의 안나옴.

강제로 쉴 수 밖에 없어서 휴식 했습니다.

경주 기념품 사러 가는 차 안에서

종종 꼬부기 잡았고

기념품 사고

햇볕이 너무 더워 자리한 카페에서

2차..?

스탑은 몇개 있는데

포켓몬이 거의 안나와서 또

강제 휴식

ㄲㄲ

이제

친척들 기차 시각 맞춰서

저도 덩달아 껴서

(저만 늦게 저녁 기차 출발이라

혼자 커뮤니티데이 꼬부기 파밍하려 했으나

너무 더워서 커뮤니티데이 포기함)

신경주역으로 같이 이동하던

택시 안에서

미처 못잡은 꼬부기 잡으며 신경주역 도착했는데

??

여기 신경주역임

스탑은 5~6개 있으나 포켓몬 괜찮이 나온다고

일전에 카페에서 어느분이 가르쳐 주셨는데

와ㄲㅋㄱㅋㅋㅋ

4시35분 기차시각 맞춰 일행들 가고

난 6시25분 기차라서

일단 짐을 두고

나가자

신경주역 탐방기

(꼬부기 잡으러)

신경주역 1번출구

여긴 신경주역 2번출구 흡연구역;

해서 틈틈히 적당히 한 결과

생각보다 썬글라스 꼬부기 이로치가

잡은 포켓몬수에 대비해서 리서치로 많이 나온듯.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