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다] 블루 아카이브 콜라보 카페 & 애니메이트 & 건대입구 후기

기간은 7/22 ~ 7/30

장소는 무려 홍대입구역에 있는 카페 세 곳 & 애니메이트

나는 22일과 23일날 방문했다.

이번에도 두 번 방문한 이유는 22일에는 러빈허 플라워카페가 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121 2~4층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4길 22-14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6길 22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

[22일]

골든크레마는 가봤으니까 애프터눈커피부터 가기로 결정했다.

미카가 반겨주는 애프터눈커피 도착

입장!

2층에 전시해놓은 미카들

정말 커다란 미카 현수막

테이블도 미카

애프터눈커피의 콜라보 메뉴는 밀크티와 롤케익인데 사진이 없다.

물건을 사고 사진을 찍고 옆에 있는 애니메이트로 갔다.

밖에서 애니메이트 입장 기다리면서 찍은 아코

아야네 하나코

유우카

귀여워서 찍었다.

건물 들어와서 대기중 찍은 사진

10시30분 정도에 줄 서기 시작했는데 굿즈 구매하고 나왔을 때는 2시였다.

애니메이트 들어가서도 결제 줄이 엄청 길었다.

굿즈는 세미나 아크릴 & 장패드 샀다.

[23일]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골든크레마 카페 부터 갔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오픈 시간 전인데도 사장님이 문을 열어주셔서 안에서 기다릴 수 있었다.

골든크레마 롤케익 음료는 캔에 담긴 아이스티

세트 종류가 총 2가지 였는데 1번 세트는 음료 없이 롤케익만 나오고 SD스티커와 포토카드 1장, 나머지 구성품은 같다.

카페에서 나와서 애니메이트에 갔다.

굿즈는 어제 샀는데 계산대 왼편에 전시해 놓은걸 못봤기 때문에 다시 갔다.

선생님들의 메모

굿즈는 어제 사기도 했고 남은 굿즈가 더 이상 없기도 했고 애니메이트를 나와서 러빈허 플라워카페로 걸음을 옮겼다.

러빈허 플라워카페

세 곳의 카페 중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 카페다.

카페 밖의 모습들

카페 내부 모습들

직접 앉을 수 있었다.

미카 예쁘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공간

미카와 보랏빛 꽃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아마 여기서도 2번세트 시켰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리고 영수증에 미카가 쓴 메시지가 있다.

러빈허 플라워카페를 나와서 예약해 둔 모펀 카페(애니플라자 실내 입구 앞에 있는)로 갔다.

나는 1.5주년 페스티벌 & 샬레 스토어에서 굿즈를 샀기에 둘러보다가 쿠키만 사고 나왔다.

맛있었다.

[30일]

이거 보러 건대입구역에 갔다

커먼그라운드가 뭔지 잘 모르고 갔는데 밤에가면 더 예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