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바랜드 스킬 약점 최신버전!

포켓몬고를 플레이 하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무엇보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포켓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아지 컨셉으로 만들어진 포켓몬이 있는데요! 바로 <포켓몬고 바랜드>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낯설지 않고 친화적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바랜드의 약점 및 졸업스킬 나아가 해방의 조건까지 한 번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에 모든 내용을 담아보려고 노력했으니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들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테리 > 하데리어 > 바랜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요테리에서 하데리어 그리고 최종진화라 할 수 있는 바랜드가 되는데요! 그래서 여러모로 많이 발전하는 그림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포켓몬고에 대해 잘 모르시는 유저분들은 요테리가 스타팅 포켓몬에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아닙니다. 혹시라도 오해가 있다면 이번에 확실히 체크하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테리 같은 경우는 <강아지포켓몬>으로 영리해서 트레이너가 하는 말을 잘 따르는 인기 포켓몬이라고 합니다. 몸무게는 4.1kg 키는 0.4m 타입은 노말 타입으로 야생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포켓몬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에 보이는 것처럼 계절이나 날씨에 관계없이 야생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는 포켓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포켓몬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명에서 나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하데리어입니다. <충견포켓몬>으로 먼 옛날의 벽화에 모습이 그려져 있을 정도로 인간의 생활에 함께 해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몸무게는 14.7kg 키는 0.9m 타입은 노말로 진화를 해도 동일한 단일 타입 포켓몬이라는 걸 알 수 있겠습니다.

최종진화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바랜드입니다. <관대포켓몬>으로 길고 두꺼운 털을 가졌다고 합니다. 옛날 추운 지방에서는 한 집에 1마리씩 키울 정도로 상당히 따뜻한 포켓몬이라는 걸 알 수 있겠습니다. 몸무게는 61.0kg 키는 1.2m 타입은 노말로 최종진화를 해도 단일 타입 포켓몬이라는 건 확실하게 알겠네요!

강화하는 부분에 있어선 아무래도 야생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다보니 비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7천개의 별의 모래와 8개의 요테리의 사탕이 요구된다는 걸 볼 수 있겠습니다. 최종진화를 한 후에 강화를 하셔도 되고, 그 전에 미리 강화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결국엔 빨리 하냐, 늦게 하냐의 차이라고만 생각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반짝반짝을 만들기 위해 교환을 했다가, 잘 안되서 2성 요테리만 갖고 있는데요! 추후 3성을 얻어서 다시금 바랜드를 얻을 수 있게끔 노력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켓몬고 바랜드 약점> 같은 경우는 격투입니다. 그래서 격투 타입의 포켓몬을 만나시면 교체가 최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포켓몬고 바랜드 스킬> 같은 경우는, 노말 타입이라 어떤 기술을 배우셔도 상관 없지만 저는 땅 기술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레이드에서 땅 타입에 약한 비행 타입을 공략할 때는 이만한 포켓몬이 또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그게 노말 타입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해방 같은 경우는 1만개의 별의 모래 및 25개의 요테리의 사탕이 요구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포켓몬고 바랜드 졸업스킬 및 약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그럼, 즐거운 포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