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돌아온 세븐나이츠 키우기 출시일과 사전예약 혜택은?
새롭게 돌아온 세븐나이츠
우리나라에는 N으로 시작하는 유명 게임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넷마블의 가장 적인 게임을 들라고 하면 전은 단연 세븐나이츠라고 이야기를 해요.
2014년 처음 모습을 선보인 세븐나이츠는 작은 SD 캐릭터이지만 화려한 스킬들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지요! 특히 덱을 구성하여 캐릭터들의 특성을 강화하고 각성 등의 효과를 추가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어서 2020년에 출시한 세븐나이츠 2는 전작의 스토리를 이어받는 동시에 플레이 방식이 오픈 필드로 캐릭터들은 8등신의 멋진 모습으로 등장을 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세븐나이츠가 올해 9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마이너 게임이라고 불리던 형태인 방치형 게임으로 돌아오는데요!
일명 세븐나이츠 키우기입니다.
전작의 반가운 캐릭터 대거 재등장!
세븐나이츠 1에서 2로 넘어갈 때 시간의 흐름으로 이어갔기 때문에 전작의 캐릭터들이 대거 사라지게 되었는데요!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는 전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다시 대거 등장을 합니다.
기존 세븐나이츠의 세계관을 공유하며 새로운 게임으로 등장을 하게 되었는데요! 세븐나이츠 1의 주인공인 에반 대신 견습 마녀인 엘가라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을 합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특징은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전작에 나왔단 캐릭터들이 재등장을 하지만 이전보다 훨씬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을 하게 됩니다.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2D 방식의 SD 캐릭터가 신규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주네요.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가장 큰 특징은 별다른 조작 없이 유저들의 시간을 최소화한 상태로 캐릭터들을 키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전작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수집형 MMORPG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10명의 영웅으로 덱을 구성할 수 있지요!
스토리를 클리어하는 것 외에도 결투장, 던전, 토벌 의뢰 등 단순 방치형 게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저들이 조작을 통해 추가 육성을 할 수 있게 게임을 구성되어 있습니다.
넷마블에서 새롭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방치형 MMORPG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오는 9월 6일 출시가 될 예정으로 지금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려 17,777개의 루비와 1,777회 뽑기권이 주어진다고 하니 게임을 플레이하실 분들에게 사전예약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