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4.0] 감우/종려/베넷/향릉 (융해감우 세팅)
이번엔 융해감우 조합에 관련
세팅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감우 팬층이 워낙 높고
얼마전에 시작한 친구도 융해감우가 아직도
좋은 조합인지
물어보기도 하는데요
"명함" 기준
최근(4.0)나선에선
옛날 처럼 큰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호요버스가 나선난이도를
낮출때도 있고 초반 버전에선
몹들이 나약하기에
충분히 명함 감우로도 사용 가능하다고는 생각합니다.
당연히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4세트
무기는 아모스 1재 기준
치명타 확률은 60%
치명타 피해는 170%
공격력 2.400
원마 215 이렇게 해서
융해딜 12만이 뜹니다.(몹들에 따라 달라서 13만 이상도 뜹니다)
(원마 270까지 챙겼을시 15만)
무기는 아모스
커뮤니티 댓글중
원마 80에 치확 60 / 치피 200 기준으로
융해시 97000이
원마 120에 치확 57 / 치피 200은
10만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이런걸 봤을땐
굳이 치피를 200까지 확 늘리는거보다
일단 치피는 170 180선에서 맞추고
"원마"를 최대한
챙기는게 데미지가 더 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공격력도 2300 2400까지 챙기는걸 권장)
그리고 공격력 시계냐
아니면 원마 시계냐
막 요런걸로 고민하시는분이 계시는데
범용성은 단연 공격력 시계이며
융해딜은 단연 원마시계죠(성유물 부옵에서 공격력을 잘 챙길시)
근데 융해딜을 계속해서 유지하려면
향릉 원충이 진짜 높아야합니다.
제가 향릉 원충이 280 근접해 있는데도
계속해서 싸이클이 굴러가기엔
다소 부족하다 느낍니다.(얼추 돌아가는 느낌 정도)
일단 몹들이 옛날에 비해 피통이 크기 때문에..
그래서 범용성을 위해서
공격력 시계를 사용하심이 좋을듯해요
어떠한 분은
향릉 원충 260이면 충분하다 하시는데
제가 볼땐 그건 라이덴 쇼군이 들어간
"국대조합"(라이덴/향릉/베넷/야란) 기준이라 생각되고
라이덴 없이는 "향카베"를 사용시 끊키지 않고
궁극기를 돌릴려면
향릉 원충 270이상 더 땡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베넷은 그냥 싸이클 잘 굴리게
원충만 쭉쭉 챙기시면 좋고
종려도 융해감우 기준
HP만 최대한 많이 챙기는게 좋다고 보네요
요세 몹들 데미지가 상승함에 따라
5.5체력도 몇방이면 그냥 깨집니다.
종려는 그냥 어떻게든 최대한 HP를 챙기는게 쵝오!
명함 감우가 옛날에 비해
분명히 메리트는 없으나
나선 몹들이 얼추 때려패기 좋은 상황이면....!!
괜찮은 조합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