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원신 축제 후기
선선한 아침 비둘기를 본다
쟈철 기달리는 중
덥다해서 물이랑 음료를 사간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절
줄 기다리다 더워서 기절
대기표 뽑고 근처에 라멘먹으러 왔다
인스타로 추천받음
오이시
그러고 다시 걸어왔다
탈수증 걸려 죽을뻔
가장 좋아하는 루미네랑 찍었다
복어공주
같이 온 형
유라와 물고기
보시다시피 사람이 많다
저녁 7시 좀 안되서 입장하였다
장패드 *2
슬라임테이프
에코백
카드 등 겟또
근데 이거 미니게임 하면 무료로 줌
나다
히나랑도 찍었다
그다음 퍼레이드 보러갔다
국붕
픽뚫
요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