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수메르 탐방기 - 아직도 월드 임무(이벤트)와 타이나리 스토리가 남았어 ㄷㄷ

이제서야 겨우겨우 마신임무(이게 메인 스토리 맞았나?)를 겨우 다 보고

기간제 (콜레이 보상 이벤트) 임무와 타이나리 전설임무를 수락만 해두고 천천히 탐방 중이네요 ㄷㄷ

왜케 많지

오늘은 대전 갔다 와야 하므로 시간이 없기에 음슴체.

모처럼 휴가인데 대전 갔다 오기 전 최대한 즐기려 했으나

종일 붙잡아도 한참 남은 거같아 일단 스샷 정리부터 하자ㅋㅋㅋㅋ

먼저 아이템을 주는 NPC부터 올려봄

백철 10

정제용 마법 광물 4

술집 사장 람바드 - 이 NPC 한테 수메르 레시피도 구매 가능

맛있는 생선 롤 3

쟈파라는 NPC도 레시피를 주는데, 사장이 파는 레시피와 중복

수정덩이 4

실천의 가르침 3

생선 살코기 4

새고기 4

윤회 스토리 보면서 NPC 대화로 얻은 건 대략 이 정도 같음.

다른 건 몰라도 저 실천의 가르짐 3개는 은근 유용하다 생각함 ㅋㅋㅋ

아래는 스토리 보며 지금까지 진행 하며 찍은 것들

편식하는 페이몬 - 취향이라구

닐루도 물원소던데 출시일이 벌써부터 기대 됨 ㅋㅋㅋㅋ

캐서린의 산책 ㅋㅋㅋ 굉장히 낯설다 이런 모습

흔히 커뮤에서 말하는 친구비를 지불해야 하는 걸까 ㅋㅋㅋㅋ

이 대사도 뭔가 있는 거같아서 찍어봄

손은 눈보다 빠른 녀석

아주 오래 전 두근두근 문예부라는 게임을 했던 것이 떠오를 정도로

소름 돋던 장면 ㅋㅋㅋㅋㅋ 선택지가 저러니 무섭다 ㄷㄷ

진짜 플레이 하는 사람도 힘들었던 윤회 스토리 ㄷㄷ..

다행이 대충 눌러봐도 진행에 지장이 없었음

오래전부터 추측해오던 인형 썰이 여기서 확실하게 밝혀진 듯?

스토리 진행하며 맞아 캐서린은 유저들이 추측한대로 인형이야 ㅇㅅㅇ 하고 대답해준 느낌 ㅋㅋㅋ

가끔 이런 표정 너무 재밌음

수리기사를 찾는다는 저 대사도 심상치 않게 느껴져서 찍어봄

수메르에서도 풀 인장을 주면 보상을 주는 나무를 발견 함.

신상이 안 보이는 맵이 있었는데 월드 임무 하다보니 자연스레 열렸음

일단 시간제한이 있으니 해당 이벤트 임무부터 보자는 맘으로 진행 중.

아직도 비활성화 된 곳이 많은데 나중에 탐험 해야겠음

정말 신규지역 나올 때마다 할 것이 많아지니 재밌네요 ㅋㅋㅋㅋ

이번엔 5주 간격이라던데 진짜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을지!?

풀행자도 벌침 쥐어주고 다니면 엄청 세다던데

해보고 픈 것도 많고.. 풀 원소로 놀고픈 맘 한 가득입니다 ㅋㅋㅋㅋ

레진을 쏟아붓자! 할 정도로의 과금러가 아니기에 천천히 워프 활성화부터 하고 즐겨야겠어요

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