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정복자 스킬 초기화 매주 1회 가능

디아블로 이모탈 정복자 스킬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영구 능력치는 한 번 배우면 능력치 보너스가 항상 적용, 전문화 기술은 한 번 배우면 전문화를 활성화했을 때 기술 보너스가 적용된다.

야만용사의 경우 초반에 처단자로 시작한다. 생존자를 하지 않아도 생존에는 어려움이 없기에 처단자를 우선으로 올리면 된다.

디아블로 이모탈 정복자 초기화는 매주 1회 가능하다.

처음에는 처단자를 쓰다가

이후에는 본인이 PVE / PVP 어떤 것에 더 집중하는지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PVP에 진심이라면 디아블로 이모탈 정복자 스킬은 검투사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스킬만 봐도 검투사 유무가 PVP에 매우 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PVP를 안 한다면 PVE에 도움이 되는 보물 사냥꾼을 찍는 것이 좋다.

그래서 처단자에서 디아블로 이모탈 정복자 초기화를 하고 보물 사냥꾼을 다시 찍으면 된다.

초기화를 하고

처음부터 다시 찍으면 된다.

어차피 무한 반복 전투만 하기 때문에 더욱 빠른 성장을 원한다면 보물 사냥꾼을 하는 것이 좋다.

빠른 습득의 경우 정예 괴물을 처치하고 얻는 경험치 50% 증가다.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매일 정예 괴물을 많이 잡기 때문에 누적되면 결코 작지 않다.

보물 찾기의 경우 야외 지역에서 정예 괴물에게 장비를 획득할 확률이 50% 증가한다.

장비 획득은 스펙업의 기본이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스킬이다.

금화의 경우는 평소에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어차피 매일 수많은 괴물을 잡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금화를 얻는 것은 나쁠 이유는 없다.

탐욕은 보물 찾기 및 길운 보너스가 50%에서 75%로 증가한다.

길운은 야외 지역에서 괴물에게 구슬을 획득할 확률이 50% 증가한다.

정복자 레벨 150을 찍고 협력가, 지휘관을 배우기 전에는 보물 사냥꾼을 우선으로 찍어서 조금이라도 성장에 도움을 얻는 것이 좋다.

보물 사냥꾼을 다 찍은 다음에 다시 처단자를 찍어도 된다.

생존자도 좋지만 야만용사는 방어보다는 공격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디아블로 이모탈 정복자 스킬은 처단자가 더 좋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디아블로 이모탈 정복자 초기화를 한 다음에는 위의 비활성을 클릭해서

활성화로 해야 적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