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4일차 게임 리뷰 / 눈쓰개 IV.100 Get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시작이 나쁘지 않습니다~

와 1550 조금씩 강한 포켓몬들이 모이기 시작하네요.

에엥? 설마 하고 검색 해봤는데.

포켓몬고 시작한지 4일만에 처음으로 100짜리 포켓몬을 얻었습니다. ㄷㄷ

아 진화하면 눈설왕이 되는군요?

잘 모르는 포켓몬이라 나중에 시간이 될때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헐헐.

저도 이제 체육관 관장으로써 어느정도 숙련도가 쌓인것 같습니다. 어디가서 어깨 좀 펴도 괜찮을꺼 같아요. >.<

순조롭게 코인이 모이고 있습니다.

하루에 50코인씩 한달에 1,500코인 모으면 될꺼 같아요.

아직은 무리겠죠? ㅎㅎ

제가 보기엔 2군까지 최소 1,000 이상 대리고 가야될꺼 같네요.

언제 다 부화시킬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한번씩 집에서 접속하기만 해도 나름 달달하게 모이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잡히는 친구들이 있어서 볼 수급이 잘 안되네요. ㅜ

어제 명당 자리를 찾아갔는데도 워낙 포켓몬이 많이 출몰하다보니 전부 잡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순조롭게 레이드 공략 멤버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으으윽.. 꾸꾸리야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말아줘..

한번에 잡혀줘.. 다른 친구들도 잡아야돼. ㅜㅠ

오오 귀여운 개무소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포켓몬 탑 3안에 드는거 같아요

이번에 들어온 친구들 덕분에 로켓단 퇴치는 무난하네요.

어제는 워낙 힘겹게 잡아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당분간 여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와 실화인가.

예전에 키우던 계정으로 디아루가인가 힘들게 깨서 잡을려고 했는데 실패한 기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먼 이야기지만. 나중엔 조금 문제가 될것 같아요.

엄청 열받아서 막 뭐라 뭐라 할꺼 같은데. ㅋㅋ

오늘은 따로 밖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주말이라 쉬고 싶기도 하고 내일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집에서 뒹굴거리며 워킹데드 플레이하는 유튜버의 영상 보고 있었던지라.

내일 유의미한 성장을 거두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