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11일차 게임 리뷰 / 잠만보 포획 성공!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채 지부장들이 복귀했습니다.
어랍쇼. 저번 둥지엔 모래두지가 나오더니.
이번엔 도치마루가 나왔네요.
간단하게 그레이트+커브+원샷 날려줍시다.
잠만보 등장!
엑설런트가 떠주었습니다. ㄷㄷ
?? : 어쩌면 볼 던지는 재능이 있을지도..?
제발 제발.
와. 이게 말이 되나?
최소 10시간 이상 체류했으니 접수하도록 합시다.
열심히 잡아서 그런지 오늘도 빈손입니다. ㅎㅎ
가랏. 나의 파트너 이브이!!
ㅋㅋㅋㅋㅋ 구멍파기 오구 귀여워!
자~ 포켓몬 가방을 늘려주고~
아.. 가방이 아니라 박스구나..
잘못 구매했습니다. ㅜㅡㅜ
날이 풀려서 그런지 길가에 쌓인 눈들이 녹고 있습니다.
튼실한놈 하나 걸렸네요~
유난히 타격귀만 다른 포켓몬들의 비해 CP 개체값이 높은거 같아요.
앞으로 20km는 더 걸어야 50km짜리 주간퀘 완료할텐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