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2.8버전 금사과제도 플레이 1일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사과제도! 이번 금사과는 피슬의 초대로 다시 금사과로 가게 됨.
오즈의 클레 성대모사 개웃김ㅋㅋㅋㅋㅋ 이런 거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헤이조 전설임무에서도 이토가 히나 성대모사 하는 것 때문에 뻘하게 빵터졌는데ㅋㅋㅋㅋ
게임 하다보면 초월번역이나 이런 것 때문에 더 정드는 것 같음.
우리 카즈하 등장! 그냥 귀여워서 한 컷.
저 말 피슬 중2병 보고 쏙 들어갈듯.
벤티 보는 게 귀여워서 한 컷.
아니ㅋㅋㅋㅋ 벤티한테 카즈하가 너라고 할 때마다 뭔가ㅋㅋㅋㅋㅋ
벤티가 바람의 신인 거 알았을 때 카즈하 반응이 궁금함.
결국 음료수 먹겠다는 카즈하를 술 먹여 재운 벤티ㅋㅋㅋㅋㅋㅋ 재 분명 일부러야.
벤티랑 카즈하 둘 다 귀여움ㅋㅋㅋㅋㅋㅋ
결국 잠든 우리 즈하.
재는 자는 것도 다소곳하네.
카즈하에게 말걸면 저 헉헉은 오역인 것 같고 잠든 소리를 들을 수 있음.
섬 같이 가자니까 안 돼... 모험... 놓쳐서는 안 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카즈하 졸귀 터짐ㅋㅋㅋㅋㅋ 김신우 성우님이 잘 살려주심ㅋㅋㅋㅋ
같이가자 벤티야ㅠㅠ
초청가수로 노래 불러야 되서 안간다는데, 다른 이유가 있진 않겠지?
안녕 난 새 바람의 신이라 불리는 평범한 갓즈하야.
얼마전 이나즈마에서 무상의 일태도를 막아 유명해져서 다들 구경오길래 몬드로 도망왔어.
메기스토스 발음 못하고 메기... 하는거 졸귀 ㅋㅋㅋㅋ
그러게. 라떼는 드발린 타고 갔는데...
이번엔 벤티가 직접 날려버리는 줄 알았는데.
여행자 표정 진짜 개 때리고싶다 ㅋㅋㅋㅋㅋㅋ
착한 카즈하는 또 어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아 하고 맞장구쳐줌.
눈치껏 데이트에서 빠져주는 신염.
그나저나 금사과 오니까 새삼 카즈하 기다리면서 바다 블로초 모았던 게 생각나네. 세월...
섬에 우인단이 나타나자 숙녀분들 즐기게 경계는 우리가 하자는 갓즈하.
요리도 할 줄 아는 갓즈하.
먹기만 하겠다는 주인공과 비상식량.
그리고 벤티에게 연락하는데, 바람은 언제나 곁에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 개스윗...
사실 바람 신의 눈길은 스윗한 사람에게만 가는걸지도 몰라.
소도 개 스윗하잖아.
이번 스토리는 우인단과 관련이 있는 듯함.
그리고 필드 안 뚫어도 이거 깨다보면 하나씩 뚫림.
스토리랑 이거 하다보면 다 뚫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