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스킬 장단점, 스킬 사용법?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탕탕특공대 스킬 장단점, 스킬 사용법?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지난 탕탕특공대 무기 아이템편이 제법
관심이 많은거 같아서 스킬에 대해 예고했듯이
쓰고자 합니다.
비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해요.
저는 탕탕특공대 스킬 비율을 이렇게 잡아요.
장판 형 4~5 / 보스 1~2
이게 무슨 말인지 뒤에 설명을 드릴께요.
보스 상대하기 좋은 스킬
일단 전화를 하면 좋은 대인공격 스킬 2가지
탕탕특공대 스킬 중에 딱 보스용이라 생각되는
스킬인데요.
장점은 당연 진화가 다 될 경우 보스잡이에 유용하다
단점은 성장 중에는 그렇게 큰 효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번개의 경우 벼락을 일정 범위에 내리치기에 그렇고
드릴의 경우 갯수와 속도로 관통하지만 벽에 튕기며
공격하기에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데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적이 많을땐 진화 안하는게
낫긴 한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드릴은 가디언 오브 갤럭시의 욘두 휘파람 화살을
모티브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면
판박이처럼 나옵니다.
보스전에 들어가면 보스 주변에 뱅글뱅글 돌면서
무한으로 관통해서 딜을 넣습니다.
번개 발사기 개조
번개 횟수 증가+2가 엘리트에 붙어있고,
붉은색의 무기에 범위 증가인데...
저는 아직 파랭이라 효과는 모르곘습니다.
일단 이거 없어도 번개 발사기는 훌륭합니다.
드릴샷의 경우 공속 증가인데...
DPS증가 역할 같아요. 이 보다는
붉은색의 2개로 나뉜다는게 매혹적으로
보입니다. 이럴경우 그 "도전"미션에서
3단계 보스 2마리씩 나오는 부분에서
얼만큼 효율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추천하는 장판형 (다구리 버티는) 스킬
드론들
저는 개인적으로 흰둥이와 검둥이로 부릅니다.
사실 검은 드론이 "A형 드론"
흰 드론이 "B형 드론"
이 드론들은 모으고 성장하기는 힘든데,
처음에는 잘 몰랐어요.
그런데 완성을 하고나면 여러가지 강점이 있어요.
1. 데미지가 상당하다.
2. 범위가 양쪽으로 미사일을 위아래 뿌려서 넓다.
3. 패시브를 고를 필요가 없이 스킬 1칸 이다.
4. 과학기술을 쓰면 보스에 최강딜을 뽑는다.
이 과학기술 중에는 파란색 이상으로 등급을 올리면,
특정 스킬을 개조해주는데요.
드론이 개조되면 논타겟으로 뿌리기만 하던게
타켓형으로 바뀝니다.
네 보스전에서 데미지 발군이 됩니다.
보스 타켓하여 계속 무한으로 박기때문에
솔직히 최강의 스킬이 됩니다.
붉은색까지 되면 더 미치겠네요.
참고로 파괴자되면 사실 패널티 그닥 없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예 없애주는 데다 범위 늘리니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초보자때 자주 쓰이는 장판
이름은 "방어막" 뭐 설명에는 보호한다 하지만
결국 비비고 데미지를 주는 스킬입니다만...
초반에는 좋지만 점점 데미지가 약해서
선택을 잘 안하게 되는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마찬가지로 과학기술로 개조가되면,
쓸만해 집니다만, 범위가 25%감소 된다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장판형이라 버티는데 좋긴하죠.
붉은색의 추가 옵션은 사실상... 의미가 퇴색되는
느낌입니다. 데미지가 나중엔 그렇게까지
커지지 않으니까요.
그 다음 많이 쓰이는 "수호자" 팽이
부메랑이 있지만 사실 부메랑 같은 팽이
그리고 설명에서 사기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이렇게 설명해놓고 사실 적의 투사체 일부만
막는 아주 나중에 배신감드는 스킬입니다.
그래도 적이 많이 나오는 지역에선
상당히 많은 선택을 받는 스킬 중 하나로
진화를 하게 되면 무한으로 6개의 팽이가
주인공 주변을 돌기 때문에 상당히 좋죠.
과학기술로 개조가 되면 밀어내는 것이
강해지기 때문에 더욱 선택을 하게 됩니다.
단점이 진짜 총알을 쏘는 보스..
군인이 게틀링 들고있는애 그거 잡을때는
오히려 이 팽글 도는게 헛갈려서 개인적으론
오히려 안쓰게 되긴 합니다.
이미지를 약하게 하는 설정을 해도 잘 안보여요.
적 총알이요.
생각보다 버티기 좋은 "화염벙"
처음에는 정말 쓰레깁니다.
스킬 다 올리면 그제야 조금 "불바다구나" 싶은데
진화를 굳이 안하더라도 그 때되서야 조금
도움이 되는구나 싶게 됩니다.
진화가 되면 "휘발유"통으로 던져 파란 불꽃으로
도배를 하는데 점점 줄어드는 장판을 만듭니다.
제법 좋지만 역시 총알을 날리는 보스에는
조금 방해가 됩니다.
불의 특성을 알고가세요.
신발 S급 신발이랑 화염병의 불은 독장판을
없애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나비보스 빠삐용"과의
독류의 독뿌리는걸 무력화 시킵니다.
물론 직접 맞으면 데미지가 들어오기에
피해야 합니다만, 화염병이 불 뿌린 장판을
만든 곳에는 독이 침범하지 않습니다.
독 보스가 많은 경우 불 장판이나 불이 있는
아이템을 쓰는 것 추천합니다.
개조가 되면 불이 퍼진다고 하는데,
사실 화염병 진화되면 불이 줄어들거든요.
과연 거꾸로 되면 얼만큼의 효과일지는..
의문입니다.
패시브와 함께 사랑받기 좋은"레이저 발사기"
레이저 발사기 처음에 구린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수 적을 상대하기 좋고 버프를 받았는지
범위도 넓어져서 좋습니다.
진화 전에도 쓸만하고, 후에도 좋습니다.
단점은 정해진 지점을 레이저로 지진다는
부분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좋죠.
패시브가 쿨타임을 줄이는 것이라 채용을 하게되면
많은 무기들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과학으로 개조하게 되면, 슬로우 효과를 줍니다.
이게 최고! 정말 좋습니다.
다구리 상황에 슬로우가 범위적으로 뭍으면,
적들이 상당히 느리게 접근하게 되어 상당히
좋습니다.
사람들이 효용을 잘 모르는 "벽돌"
진화를 하면 8방으로 퍼지는 덤벨(?)이 됩니다.
사실 이게 뭔 무쓸모야 했는데, 써보면
다구리에 돌파력이 수호자보다 좋습니다.
수호자의 넉백보다 강한 느낌이며,
밀어내는 힘이 강해 생존력이 좋아집니다.
전체적으로 쭉 밀어내기 때문에 강해요.
데미지는 죽인다는 느낌보단
밀어내는 용도에요.
과학 기술로 개조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미 밀어내고 있는거라 엘리트는 감은
잘 안오고요.
회전을 한다는게 제자리 회전해서 날아가는게
아닌이상이라면... 부메랑 진화형 저리가라겠네요.
데미지는 좋지만, 상황에 따라 쓰세요.
"두리안" 과일이지만 나중에는 "가시창"으로
진화되는데, 사실 가시창이라 되어있지만
우리가 아는 모닝스타의 타격부의 그것과
다를게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진화 전이나 후나 뱅글돌면서 경로상 적을
뭉개버리는 공격을 해요.
단지 진화 후에는 가시가 일직선으로 발사됩니다.
크기도 크고 공격도 강하지만 지멋대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좁은 맵이나 특정 공략법을
쓰는 방법으로 씁니다.
이를테면 두리안이 지나가는 경로를
쫓아가는 방법을 쓰는 것이지요.
딱히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잘만 하면 버티는
용도로 괜찮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만,
엘리트몹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어요.
두리안이 주변에 멤돈다 기대되는데,
출혈이 된다는 붉은 등급도 기되됩니다.
지금 두리안은 하다보니 미묘해서
잘 안쓰고 있거든요.
그냥 무기가 막 캐시로 데미지 찍어 누를만큼
쌔면 모를까... 그냥 무과금인 저로서는
장판과 보스전용 효과적인 부분으로만
가야하는 느낌이라 두리안을 못쓰고 있었답니다.
"축구공"
역시 좁은 맵에서 자주 튕기며 쓰는 스킬이에요.
데미지 자체는 좋지만 튕기며 데미지를 주는
그런 스타일의 공격이라서 그렇게 막 좋다 하는
느낌은 안듭니다만, 일부 맵에선
이게 답일 수 있어요.
진화를 하면 동일하게 튕겨대는 "양자공"이 되는데
솔직히 다른 장판에 비해 효율이 좋다는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고인물들의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아마도 양자공으로 효율을 극으로 본다 하는
그런 순간은 극악한 환경으로 몰렸을 그리고
스킬레벨들이 만렙으로 다 찍혔을때인데
그렇게 될 바엔 다른 좋은 스킬로 구성에 뽕을
제대로 뽑는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로켓발사기"사실 "로켓"
진화하면 "상어부리포"가 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진화하면 구려요.
구린 이유를 설명하면,
진화 전에는 다양한 패시브의 버프를 받아서
범위와 속도 등이 좋고 데미지도 좋습니다.
그런데 상어부리포가 되는 순간
그냥 느려지고 이상한데 날라가고
데미지는 좋더라도 의미 없이 랜덤하게 날라가요.
그리고 1발이 됩니다.
과학기술로 개조가 되더라도 2발인게
한계라 손을 더 보지 않는한 저는
절대 선택 안할 스킬이에요.
범위 패시브는 거의 필수적인데,
상어부리포의 느린 모션은...좀 버리는 패
아니면 망했다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에 2개 되서 뭐하나요.
발사 느려서 다른거 쓰지..
사실상 제일 쓰레기 "부메랑"
진화하면 "탄력 자석"
사실 이 스킬은 패시브만 겨우 쓸만한 느낌이에요.
자석으로 경험치 조각들 및 아이템을 먹기 편하게
해주는거가 강점이지만 사실 아껴서 먹어야하는
체력이나 자석까지 먹어버려서 그마저도 솔직히
잘 채용 안되는 패시브 스킬이에요.
부메랑이 그냥 기본형일때는 다른 패시브 스킬의
영향으로 커지고 빨라지고 등등 영향을 받지만,
탄력자석이라는 진화형태는 서로다른 2개의
자석이 돌면서 퍼져나갑니다.
다만 다른 패시브의 영향을 안받는 느낌인게
크기가 작아지고 그만큼 돌면서 가하는 범위
데미지도 그다지라 솔직히 탕탕특공대 스킬 중
가장 쓰레기라 생각되어요.
과학기술로 무언가 추가 되어도
현재같은 옵션이라면 절대 채용 안합니다.
엘리트라 써봤습니다.
그냥 바로 앞으로 던지거 돌아오면 다시 잡아서
다시 던지는 수준이라 의미없어요.
그리고 경로상 아크 이것도 탄력 자석이 커져서
뭐 극적인 효과를 주지 않으면 쓸모 없을거 같아요.
새로 추가된 "모듈러 광산" 10.21
캐릭터 주변으로 3개의 지뢰가 생기고
3초 후 터지는 그냥 쓰면 쓰레기
다만 번개발사기랑 합하면 보스전용 무기가
된다고 하는데요. 일단 저는 안써봐서
무어라 말씀드리기 뭣하고 설명만 봐서는
"화염병"과 섞기보단 "번개발사기"랑 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지뢰라는 형태가 좀 부메랑과 같이 쓰기 참..
힘들어보입니다.
다만 데미지만 보고 컨트롤 좋은 분들은
택할 것으로 보이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과학기술은 이 일일 도전 해서 얻는겁니다.
근데 아이러니한 부분이 캐릭터에게 버프를 주는
옵션이라 써있기도 하지만 너프인 경우가 있어요.
경험치 50% 이런게 150%가 아니라 그냥 50%
같은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레벨업이 더딥니다. 체감이 그래요.
그래서 오히려 어렵다는게 있습니다.
가장 좋은 버프는 무기가 빨간색 되는 것.
그러면 바로 방망이 택하고 돌립니다.
아니면 리볼버나.
보통은 쉬운 편이라 보스 3회 처리 금방합니다.
스킬 개조를 하면 많이 좋은게 몇몇 있어서
탕탕특공대 스킬 장단점을 확실히
살릴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앞에 서두에 장판형 4~5개에
보스형 1~2개가 좋다는 말은
장판형을 그정도 가져가면서 만렙 구성해놔야
중후반에 다구리에서 버틴다는 거거든요.
13분에서 14분 구간이 미친듯이 몹이 몰리는데
이때 못버텨서 두리안 뒤를 쫓는다는 등의
신박한 전략을 쓰시는거라.. 이때 버티러면
완성된 장판형 5종류 해주고, 보스잡을 스킬
번개 발생기 또는 드릴을 쓰는겁니다.
아니면 개조가된 드론을 쓰거나요.
이게 기본적인 전략이고 이후 신박한 전략은 다른
분들이 좋은 전략이 있을테니 찾아보세요.
여기까지 탕탕특공대 스킬 장단점 개인적 추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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