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이로치 진주몽 진화! 결과는?(ft. 분홍장이/헌테일)

난 밤 산책을 좋아한다. 노래나 라디오를 들으며 밤길을 걸으면 기분이 차분해지고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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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에는 이브이

처럼 랜덤 진화인

포켓몬들이 있다.

지난 번 포켓몬고에 너무나 귀여운 두리쥐가 데뷔했고 이렇게 네 식구로 진화한 파밀리쥐도 만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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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리쥐처럼 진화 시

보통은 네 식구로 진화하고

낮은 확률로 세 식구로

진화하는 포켓몬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랜덤 진화를

하는 경우 도감 등록이

참 어려울 때가 있는데

바로 이 진주몽도

그런 경우다!

헌테일과 분홍장이 둘 중

랜덤으로 진화하기에 특히

이런 이로치 진주몽은,

희귀하기에 쉽게 진화

버튼을 누르지 못하지만!

난 이렇게 무려 4마리나

있기에 도전해 본다!

첫 번째, 가자!

으.. 이미 있는 헌테일!

그래도 이로치

포켓몬이라

행복:)

과연! 이로치 분홍장이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이번엔 느낌이 좋다!

오오! 황금 분홍장이

당처어엄~!!

분홍장이는~!

이로치로 도등:)

사실 진주몽이 넘 귀여워서

이로치 진주몽상태로 두고

싶었지만 이렇게 4마리나

있었기에 도전할 수 있었다.

반가워 이로치 분홍장이

이로치 헌테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