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 법 공략
원신 폰타인 월드 임무(평판)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 법
오늘은 원신 폰타인 평판 월드 임무인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 법의 공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작 위치를 발견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퀘스트입니다.
원신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 법
1. 퀘스트 시작
폰타인성의 동쪽 마코트 역과 루키나 분수 중앙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면 물이 나오지 않는 분수대가 나오는데요. 다가가서 분수 관찰을 누르면 NPC 르무디에가 등장해 자신의 동생에게 분수대의 물이 멈추는 마술을 보여주려다가 진짜 분수가 멈춰버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원신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 법 임무가 받아집니다.
2. 에델과 대화하기
지도 기준 남동쪽으로 길을 따라가면 NPC 에델이 나타납니다. 에델은 사실 르무디에의 잘못으로 분수대가 고장난 건 아니라며 고치기 위해 에스타블레에게 밸브와 분수구를 주문해뒀다고 하는데요.
폰타인성의 공방 NPC 에스타블레를 찾아가야 합니다.
에스타블레는 급한 손님에게 밸브를 줘버렸다며 철광을 가져오면 만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철광 3개 정도야 폰타인까지 오셨다면 다들 있으시겠죠. 철광을 주면 다시 그 분수대로 다 함께 이동하게 됩니다.
그렇게 에델과 에스타블레가 분수대를 고치고 작동시킵니다. 이후 르무디에의 동생 케라트리가 등장해 부모님에게도 마술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하지만 르무디에는 분수대 마술을 마스터하면 깜짝 선물로 보여드리겠다며 적당히 넘어갑니다.
그렇게 분수대에서 물이 나오게 바뀌면서 원신 분수도 다시 분출되는 날이 오는 법 월드 임무가 끝나게 됩니다. 보상으로 경험치책 3권을 주며 폰타인 평판 임무도 깨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