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29 성주 별고을오토캠핑장 카라반 & 포켓몬고 체육관 정보
지난번 가산수피아 카라반 다녀온 후 애들이 넘 좋아해서 이번엔 성주 별고을 카라반 예약함
비수기 주말이라 저렴하고 숯이랑 화목난로도 추가했는데 그래도 가산수피아카라반보다 저렴함
카라반도 더 넓음
점심 겸 간식 겸 과메기 사 왔는데 아들이 첨 맛본 후 본격적으로 앉아서 먹음
이젠 과메기철에 주문해 먹을 수 있겠다 ㅋ
야무지게 배추, 김에 과메기 두세 개 초고추장 찍어 올려 먹음
캠핑장 들어오자마자 또 넘어지는 바람에 이번 캠핑은 배경 사진도 없고 내부 사진도 첨에 못 찍어 손 좀 나아진 후 중간에 찍음
침대 아래 수납공간 있어 가방 보관하기 좋음
들어가면 오른쪽 큰 침대
셋이 충분히 누울 수 있음
둘째랑 나랑 같이 잠
가운데 식탁
침대로 변신 가능하나 그냥 테이블로 계속 씀
위엔 남편, 아래쪽은 아들
지난번엔 자다가 무섭다며 침대로 와서 불편하게 누워있다 바닥에서 잤는데 이번엔 아빠가 위에 있어서인지 완전 꿀잠~
여긴 가스레인지 2구
냉장고 위 수납장에 그릇 있음
수납장 아래 냉장고
화장실에 일회용 칫솔도 있음
라디에이터 있으니 오며 가며 은근 따뜻함
화목난로는 도착한 후 결제함
화목난로 정말 좋음
고구마 넣는 곳도 있어 편하게 구워 먹음
숯은 테이블 가운데 놔서 불 올려주심
화목난로켜니 밖에서 먹기 좋음
둘째가 지난번 캠핑과 비교해서 만족한 공간
그땐 바깥이라 추웠는데 화목난로 켜고 먹으니 안 추워서 좋음
소고기 샌드위치 ㅋ
돼지목살, 항정살 구워 먹음
불멍~
2/3는 저녁에 떼고 나머진 아침에 불 피워 내내 훈훈하게 지냄
맛있는 고구마
주전자 올려서 커피 내려마심
작은 불멍도 예쁨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대서 옷 엄청 챙겼는데 덥다며 마지막엔 런닝입고 잠
고구마엔 우유~
남편 요청으로 스마일~
수영장 마치고 바로 온 터라 말려둠
여름 수영장도 같이 하다 보니 헹거 있어 좋음
전천당 만화도 있었구나..
오늘의 상처...
이번엔 양손으로 짚고 넘어지는 바람에 골고루 멍이 듦
왼손은 아직 핏줄이 부어있었는데 또 터졌고 이번엔 오른쪽을 많이 짚었는지 핏줄 터져서 부어오름
사고 목격자 진술..
남편은 시동 켠 채라 못 내렸고 아들은 엄마가 갑자기 사라졌다 하고 둘째는 다친 줄도 모름
다음날 아침
애들은 스낵면, 나랑 남편은 신라면
두 번 끓임
화목난로 챙기는 아들
모닝 독서
둘째가 전날 밤부터 탐내던 그네의자
트램폴린도 있어 신나게 뛰어놈
캠핑장 끝엔 골프 연습하는곳도 있음
아침 고구마와 남은 우유 마시며 마무리
하늘이 넘 예쁘게 내려앉은 제네시스
성주별고을캠핑장은 끄트머리에 포켓몬고 체육관 하나 있음
돌아 나오는 길에 있는 체육관 하나씩 들러 깨고 나옴
성주호 둘레길따라 체육관 있음
캠핑장 갈 땐 노란 체육관으로 12일씩 있던 애들 다 보내고 빨갛게 물들임
망냐뇽은 캠핑장 갈 때 빈자리 있어서 넣었는데 담날까지 그대로 있음
집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에다 겨울에 따뜻하게 보낼수 있어 좋았던 캠핑
해마다 한번씩은 와볼만함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성주로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