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11화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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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리뷰
검은양복과의 협상은 결렬되서 바로 호시노를 구하기 위해 트리니티와 게헨나를 찾아가면서 허망하게 망함
물론 흥신소 68은 도와주려고 했지만 다음화봐야 알 듯
그리고 티파티 나기사의 인성이 아주 그냥 별로였음 풍기위원회는 이오리의 발을 핥다가 히나에게 엉뚱한 헤프닝을 보여주고 만다.
결국 아비도스 대책위원회끼리 카이저 PMC에서 돌격하게 되면서 다음화를 기다리는 순간을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