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6 페트리코 마을과 지난날의 바다 탐험하기

~ 24.05.05.

미식 웹이벤트

며칠 전 마무리한 [웹이벤트; 바람 따라 미식 여행].

페이몬이 마지막 손님이었다.

슬라임을 어찌나 좋아하던지.

슬라임 탄산주인가ㅋㅋㅋ

페트리코 마을에 있는 지하 유적지,,

악장 기믹 조금 했을 뿐인데

탐사도 92프로길래 조금 당황함.

섬이 작아도 너무 작더라...

여기 무슨 대륙 원형 무기 재료 있었음.

찢어진 악보 발견.

나중에 다시 오려고 캡쳐해둠.

근데 캡쳐해둔 거 까먹고

친구한테 징징거렸더니 위치 알려주러 오심ㅋㅋㅋ

섬 여기저기에 고양이 있어서 쓰다듬어줌.

여기서 줄리아노가 남긴 오래된 쪽지를 주웠다.

여기가 첫째 뿔 정상인 듯.

여기도 고양이 있음.

고양이 쓰다듬으면 업적 없나?ㅋㅋ

여기저기에 있어서 뭔가 있을까 했는뎅.

우스네 집 옆 밥그릇에 먹이주면 업적 달성.

그 찢어진 악보 복구해서 얘한테 갖다주면 되나봄.

잊고 있다가 며칠전에 갖다줘따.

은방울꽃 십자 결사회? 뭐 많이 듣던 거 같아서 남김.

줄리아노가 남긴 마지막 발굴 상자!

여기가 진주를 뱉는 섬인가봐!!

이거 찾아다닌다고 섬을 몇 바퀴를 돈 건지ㅋㅋㅋ

나침반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좋아했는데

역시 고장난 나침반이었.

발굴이나 숨어있는 상자,, 뭐 이런걸 찾아줘야 나침반이지

이게 어떻게 나침반이야!!

다시 업글 해죠!!

선령 기믹

바닷속 기믹들 귀엽고 다 재밌었음

용도마뱀과 붙으면 상자가 무려 3개?!!!

도전 완료하면 막혀 있던 곳이 뚫림.

그곳에 상자도 있고

비석도 있고

상자 3개씩 너무 좋다

빛나게 해주면~~ 상자 냠냠

중간에 얘가 묘음꽃인가?

중간 별눈이가 뒤돌때는 멈추고

안볼때 앞으로 가서 옆까지 가면 상자줌.

소라문어도 귀엽고 말미잘도 귀엽고 묘음꽃도 귀여워!!

친구 찬스 쓰고 먹은 상자 3개!

이거 벽화에 그려진 악보 완성하는 기믹.

난 너무 어려워서 친구분께 부탁했당

너무 멋지당

한번에 깨주셨당

꼬마워ㅎㅎ

내 마지막 남은 상자가 발굴이었다… 맵스 최고!

중갑게 두마리가 서성이고 있음.

발굴인 줄도 모르고

여기 바닷속도 몇 바퀴를 돌았던가...

원소시야도 계속 쓰고ㅋㅋ

신지역 상자 총 151개, 타임어택 도전 총 33개

이야~~ 대박이당!!

상자 1개 계속 못찾고 있다가 맵스보고 찾아냈다.

업적 몇개는 먹었다ㅋㅋㅋ

폰타인성에 임무 하나 있다고 하니까

숙제하기 싫을 때 가서 봐야겠다.

아직 아를 전설임무도 보다 말았고ㅎㅎ

4.6버전 끝날때까지 천천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