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한달살이 리뷰!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세 번째 타이틀임과 동시에 글로벌 최초의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그렇다면 ‘서머너즈 워’의 전략성과 MMORPG의 실시간 전투를 접목한 새로운 소환형 MMORPG 장르 ‘크로니클’은 어떤 매력과 플레이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가고 있을까?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가 가능한 크로스 플레이 지원

‘크로니클’의 가장 큰 특징은 언제, 어디서든 유저들에게 가장 편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다.

‘크로니클’은 소환형 MMORPG라는 장르적 특성을 고려해 유저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플레이 가능한 크로스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실내에서는 PC를 통해 큰 화면으로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고, 외부에서는 모바일 기기로 간편하게 게임 진도를 유지할 수 있다.

PC 버전의 메뉴화면

소환사와 350종의 소환수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조합의 재미

‘크로니클’에는 메인 스토리인 라힐 왕국의 평화를 지키는 세 소환사가 등장하고, 그중 한 명을 선택해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각 소환사 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