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플레이어 추천 LD플레이어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후기!

디아블로 이모탈 출시 후 빠르게 LD플레이어로 플레이를 접하게 되었다. 평소 다양한 게임들을 LD플레이어로 즐겼던 필자인데 많은 사람들이 앱플레이어 추천 하는 이유가 충분하기 때문에 지금도 꾸준히 사용을 하고 있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경우 4.0.83 (64비트)이상 버전에서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자의 화면처럼 좌측 상단의 버전을 확인 하시고 플레이를 시작하시면 되니 업데이트를 꼭 먼저해주자.

LD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로 모바일게임을 PC에서 즐길수가 있게 해주기 때문에 PC의 큰 화면에서 키보드 + 마우스를 통해 편하게 즐길수가 있는데 <멀티플레이>, <멀티컨트롤>, <매크로>, <키매핑> 등 다양한 기능들도 있고 3.39이상 버전에서 <동영상녹화> 도 지원하기 때문에 플레이를 하며 상당히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들의 경우라면 Root 권한, ADB디버깅을 비활성화 시켜놓고 플레이를 하면 되기 때문에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니 미리 설정에서 확인 해보시고 시작을 해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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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플레이어 추천 LD플레이어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 후기!

디아블로 이모탈 첫날부터 꾸준히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데 필자는 <아홉현자> 서버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테스트때 부터 즐겼던 유저들과 지인들을 초대해서 현재 길드 가입을 하고 그림자단으로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데 확실히 처음 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다 보니 초반에 빠르게 성장을 할 수 있었고 지인들에게도 필수 퀘스트와 성소에 대한 부분도 알려주면서 현재 대부분 유저들이 정복자가 비슷해졌다.

필자가 모바일이 아닌 LD플레이어를 선택하게 된 건 바로 <키매핑>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내가 원하는 버튼을 선택해서 지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모바일보다 훨씬 더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듯 하다. 특히 PC버전이 현재 베타버전이라 불편한점이 상당히 많은데 여기서 기본공격을 우클릭으로 설정을 해두니 키씹힘 현상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쾌적한 상황에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일반 필드를 돌면서 기본 퀘스트를 하기도 하지만 특정 이벤트나, 필드 보스가 등장하는 경우 참여해서 다양한 아이템 획득도 해주고 있다. 확실히 모바일보다 끊김 현상도 덜한듯 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 스킬을 사용해도 부드럽게 나가는걸 확인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큰화면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최근에는 태고 균열, 도전 균열을 참여 하면서 새로운 기록 세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태고 균열의 경우는 디아블로3의 일반 균열과 비슷하게 사냥을 하면서 일반 몬스터들이 아이템을 드롭하게 되는데 난이도가 어렵지 않지만 입장시 넣은 문장에 따라서 전설 보석을 획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있기 때문에 플레이 하면서 문장이 쌓일때 마다 전설 보석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즐기고 있다.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많은 몹이 나와도 끊김 현상 없이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도전 균열의 경우 최초 완료 보상 기록을 세우게 되면 영구적으로 해당 유저의 닉네임이 남기 때문에 초반에 이 부분을 목표로 열심히 달린듯 하다. 시간을 보면 아시겠지만 새벽 4시에 보통 클리어를 했기 때문에 해당 시간까지 꾸준하게 레벨업을 하고 도전을 하면서 도전 균열을 마무리 한 듯 하다. 일반 순위표는 매주 월요일 3시에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꾸준히 기록을 체크해주는게 좋다.

초반에 레벨업이 어려운 유저들이 있다면 다른 BM을 구매하기 보다는 배틀패스 구매를 한 뒤 해당 포인트를 꾸준히 획득하면서 빠르게 경험치 획득을 할 수 있는데 아직 만렙을 달지 못했다면 참고하셔서 빠른 성장 해보셨으면 한다. 모바일의 작은 화면이 아닌 PC의 큰화면으로 플레이 해보고 싶다면 많은 유저들이 앱플레이어 추천 하는 LD플레이어를 통해 재미있게 즐겨보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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