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설레게 한 추억의 지역(곧 해등절 교영마을이!)
저는 원신을 할때 월드 탐사가
가장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해등절때 가장 기대되는건
교영마을...!
해등절이 오기전에
각 지역을 탐사했을때
개인적으로 뽕이 찼던 구역을 보여드릴까해요
몬드의 "드래곤 스파인"
우인단 패밀리,
얼음 츄츄왕에게 얻어 터져가면서
탐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뒤지게 맞았어도 재미있었던 설산...!
리월의 적화주
몬드 월드퀘 마신임무를 마무리 짓고
리월로 향할때 나오는 "지역"입니다.
리월로 가기전에 걸쳐가는 "입구"라고 볼 수 있죠
포켓몬 하듯이 이 곳에 도착했을때
설레던 기억이 납니다.
2번째 나라로 향하는...!
리월의 층암거연 지하 광구
월드 스토리중
재미있게 했었던 층암거연 탐사!
재미있는건 월드 스토리에서
"야란"이 등장하여 여행자를 돕죠...!
이나즈마 "연하궁"
눈이 아프다고 하여
호불호가 있는 지역이지만
저에겐 너무 재미있게 탐사했던 지역...!
수 많은 스토리 떡밥이 나오는 지역이죠
최초의"강림자"/두번째 천리/용왕 등등...!
이나즈마 세이라이섬
엄청난 그래픽
웅장함/등등 너무 최고였던 세이라이섬
수메르 "비마라 마을"
조그만한 "마을"에서만 흘러나오는
전용 BGM
이 브금을 딱 듣는 순간
이 지역부터
"진짜 수메르 지역 탐사가 시작되었구나" 했죠
손에 꼽는 월드 스토리인
아란나라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지역
수메르 열주 모래벌판
릉(무덤)이 웅장하거나
크기가 엄청나면
그 지역 통치자의 권력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적왕"무덤이 정말 그렇죠
제트의 월드 스토리도 재미있습니다.
폰타인 "바다 이슬 항구"
폰타인의 입구!
그냥 오픈때 딱 이 구역을 보는 순간
"와...이야...."등 감탄사 뿐이였죠
폰타인PV에서 포칼로스(푸리나)의
"물의 나라에 온 걸 환영한다"의 대사는
역대급 명대사!
장담할 수 있습니다.
나타건 스네즈나야건
폰타인급의
성대한 환영식은 더이상 없을 것 입니다...
폰타인 "오페라 하우스"
폰타인 마신임무
시작과 끝을 알리는 오페라 하우스
너무 재미있게 했었던 추리!
느비예트의 명대사
"정숙"
"푸리나의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