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15일차 게임 리뷰 / 이로치 마릴 Get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트레이너 코드를 공유했는데 무려 두분에게서(?) 신청이 왔습니다.
후다닥 선물 보내드리고~
어라. 1코인은 어디로 간거죠? ㅋㅋ
망나뇽으로 진화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보류했습니다.
오호.. 이런식으로 알람이 뜨는군요.
한번씩 선물을 주고 받았더니 굿 프렌드가 되었어요!
방금 알았는데 닉네임 설정이 되더라구요.
카톡도 이런식으로 따로 관리를 해가지고 혹시나 한번 해봤던건데.. 매우 유용하네요.
아.. 레시라무에 이어 제크로무라니..
잡고 싶지만.. 그림의 떡입니다..
앗 ㅋㅋ 아까 부족했던 1코인이 방금 들어왔습니다.
짜잔.
이번엔 잘못 구매하지 않고 확실하게 포켓몬 박스를 늘렸습니다.
에에엑?
최대한 유튜브를 보면서 늦게 나왔습니다..ㅜ
밖에 나오기 너무 귀찮은거 같아요.. 힝힝.
리서치를 완수해도 코스튬 포켓몬이 등장하는군요!
더 이상 안나오길레 못 얻는건가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니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어느새 사탕 300개를 돌파했어요. >.<
천변 상류층까지 올라왔는데 여긴 아직 얼어있군요.
필드리서치! 무려 일주일에 한번 받을수 있는 보상입니다.
미뇽을 잡기 위한 볼을 남겨두어야 하기 때문에 전부 잡지 못하는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아까 필드 리서치로 얻은 보상인데 어떤 포켓몬에 쓰이는지 모르겠네요.
흐으음.. 우선 보류하겠습니다.
와우. 오늘의 첫 엑설런트입니다!
끄으윽.. 이제 여기서 30분 정도만 걸어가면 집이 나옵니다..
에엥 두번째 엑설런트가 떳네요.
와 대박 심지어 공방이 맥스입니다!
?? : 망나뇽은 너로 정했다!
오늘따라 이쁘장한 손이 더 마음에 드네요.
?? : 오이오이 키스짱 부지런한거 아니냐구!
레벨업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에에에겟? 이로치 마릴 등장!
우움 쪼오오오오옥!
헉 무심코 걷다가 레벨업 알림창을 놓쳤습니다. ㅜ
에엥 이게 무슨 렉이죠..
결국 아무것도 안되서 재접 했습니다.
아.. 가까이 있었는데 허둥지둥 카메라 키는 와중에 자리를 옮겼습니다.. 화질이 넘 안좋네요.
오늘 하루 여기까지 하고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