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업데이트 예측하기.
안녕하세요. 3분리뷰 만또입니다.
오늘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현재 상황 및 업데이트를 예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편성에 변화를 주었는데요.
기능형 캐릭터들보단
근거리형 캐릭터중
버프가 좋은 것이
더 괜찮은듯 합니다.
델론즈의 경우 2번째 스킬이
최종 치명타 피해 20%인데
치피확 + 치피 버프로
가장 쎈 메인 캐릭터들에게
버프를 밀어주는 것이 좋은듯 합니다.
저의 경우 에이스가 가장 좋은 캐릭터여서
에이스에 밀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공격형 메인덱인데
체력이 여유가 있어서 캐릭터들이 죽지 않으면 이 덱을 사용하고
캐릭터들이 죽기 시작하면
방어형 캐릭터들을 섞어주는 덱을 사용합니다.
덱을 바꾸면서 87등으로 상승했네요.
랭킹 상승이 쉽게 되는 것을 보면..
후반 서버라 접는 분들이 꽤나 많아진듯 합니다.
서버가 많은 것에 단점이
사람들이 접기 시작하면 서버가 죽어버린다는 것.
이것으로 살펴보면
서버 통합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네요.
서버통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통합 컨텐츠가 만들어질듯 합니다.
배타 테스트인 크루의 경우
타 서버 사람들과 여러가지 커뮤니티를 이룰수 있는데
길드의 개념보다는
레이드등 어떤 컨텐츠를 같이하는 그룹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아니면 단순 커뮤니티용은 아니겠죠...?..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삼국지 캐릭터들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갈량 or 장비등에서
사황 or 좋은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다이아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통 2번 업데이트 텀으로 좋은 캐릭터들이 나오는듯 하니.
다이아 여유가 없는
무과금 유저라면
다음에 있을 좋은 캐릭터를 위해
다이아를 모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드네요.
또 한가지 예측하는 점은
현재 덱 구성에 90% 이상은 근거리 덱으로 세팅을 하고 있는데요.
황충등, 원거리 캐릭터들 구성이 생기면서
원거리덱이 유행이 오도록 업데이트 될 수 있습니다.
이게 유력한게
원거리덱이 유행하면
새로 다시 키워야하는데
요기에 자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지죠.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고
개발사 입장에서 한번 예측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캐릭터들 업데이트보단
단체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크루용 콘텐츠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상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