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19. 어쩌다 보니 일찍 일어남

요즘 기말 시즌이라 정신이 없고

새로 시작한 일도 있어서 더 없네요

그래도 방랑자는 뽑아야지~

1

원켓몬 이벤트 마지막에

저기로 가면 엘힝겐 죽어있음

2

근데 이걸 다 끝나고 올리네...

게으른 나..

3

새 아란나라도 만나고

4

아련한 추억도 발견함

5

그리고 눈물 광광나는...

삐뚤빼뚤한 것도 너무 귀여워 ㅜㅜㅜ

6

메인 스토리 다 밀면

몬드 성의 미하일 류드밀라 대사도 바뀌어 있음

7

라나도 깨워줍니다

8

는 신의 눈 생겼네요

축하

9

방랑자 재료 사악하다

룩카데바타 버섯 너무 싫어

10

버섯 파밍하다가 할아버지 발견

11

월드퀘를 줍니다

하지만 지금 안 할 거임

12

무상 이벤트도 했었음

아 저거 상점 교환을.. 다 했던가 기억이 안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선계에서 놀던 엠버 호감도 10 찍음

14

상시면 좋겠지만 그럴 일 없는 희귀품 이벤트

대체 히나님의 인기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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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가디언 이름도 찾아 줌

16

모렙 58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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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챠~~

32차에 랑자 겟

내가 천장 안 치는 날이 오다니...

그동안 어르신 1돌 해서 액땜한 건가

18

파루잔도 겟

근데 돌파해 주는 게 좋다고 해서 좀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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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버섯 없어서 렙업 못 함 ㅎ

20

그리고 연비 4돌

이제 나도 방어막 연비 쓸 수 있다~

21

그리고 사유 풀돌 됨

베넷,, 안 눌러서 사유가 첫 풀돌인 듯

22

랑자 부유하기 사기잖아요...

스테랑 별개인 게 ㄹㅇ 사기

짱 빨라~

23

방어막 연비

24

랑자 성유물 맞춰주려고 돌기 시작

그리고 치피 몰빵 꽃을 얻었다.... 감동

방랑자 재밌네요

재료가 코등이랑 버섯인 게 좀...

많이 킹 받지만

승우님 포기 못하지~~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