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리월 평판 퀘스트 - 천년 천암

비상의 깃털

비상의 깃털

노석 찾아 다니다가 유리봉 끝 꼭대기에서 발견.

2. 건배의 잔

리월 평판 퀘스트 - "아무도 모르게 적진 잠입"을 완료하면, 보물 상자에서 나옵니다.

3. 전우의 창

천공 협곡의 바위 꼭대기에서 발견.

이런 게임에서 산 정상이나 바위 끝에는 꼭 뭔가가 있죠.

아래가 잘 내려다 보이는 꼭대기에 (여기도 노석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왔네요.)

전우의 창이 있습니다.

4. 관망의 꽃

이건 어디서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다른 퀘스트도 왠만큼 다 했고, 이제 찾아가서 물어 봐야 겠습니다. (2개 남았으니...)

찾고나니 안 알려 주네요 -_-'

다른 곳의 정보에 의하면, 이건 바로 직전에 했던 층암거연의 리월 평판 퀘스트 바위 꼭대기 대협의 과거 퀘스트에서 딴 꽃 인가 보군요.

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3012979424

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3012948277 층암거연에서 노석을 찾아 다니던 중 발생한 퀘스트 입니다...

blog.koreamobilegame.com

5. 세월의 해시계

전의 아이템들을 물어보지 않고 찾아서 그렇지... 대충 어디 있는지 화면으로 알려 주네요.

지나다니면서 많이 본 저 곳...

찾아가면 영상에 표시된 곳이 떡하니 있습니다.

지키고 있는 놈을 잡고, 조사를 해주면,

음? 여기 낡은 해시계가 있네?

세월의 해시계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6. 수호의 투구

여기도 뭐 평범한 사람들의 집에 은거해 있다고... 집을 보여 주네요.

층암거연 바닥에서 가장 큰 집인데, 못 찾을리가 없죠.

밖에 보물 사냥단들이 있으니 귀찮게 싸움은 피하고, 그냥 창문으로 들어가 봅니다.

투구 대신 쪽지가 놓여 있네요.

이건 이미 터지고 난 다음 사진이라 확실하지는 않는데, 맨 아래에 있는 이방에 오면 폭탄이 하나 있습니다. 그걸 터트리면 저기에 불이 붙고, 바닥의 지푸라기들이 타는데요.

그러고 난 다음에 이 바닥에 조사가 뜨는 것 같습니다.

조사를 하면 수호의 투구가 나오는데, 밖에서 누가 나오라고 합니다... 음... 나가야 하나?

무적천위는 평화주의자라... 귀찮아서 일단 워프 합니다. 찾을 거 찾았으니...

그래도 혹시나 중요한 퀘였나? 싶어서 다시 한번 가봅니다... 아... 그냥 나갈껄 귀찮게...

누가 문밖에 서 있네요.

말 안걸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소경책이라는 놈이 투구를 달라고 합니다.

그냥 잡아주고,

나중에 두고 보자고 하네요.

공물을 다 찾았으면, 다시 기념석으로 돌아갑니다.

여섯개의 공물을 다 찾고 공양을 합니다.

공양을 하면,

옆에 돌무더기가 무너지고, 동굴이 나타납니다.

보라템들이 있네요...

혹시나 싶어서 층암거연 탐사도 71%

화려한 보물상자 개방후 72%... 퀘스트도 역시나 탐사도에 포함?

비석을 읽고,

퀘스트가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