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할 땐 역시 탕탕특공대
어느새 탕탕특공대 출석 일수를 보니 340일이 되네요 ㅎㅎ
이렇게 열심히 했던 게임이 있나 싶기도 하고...
매일 출퇴근 할 때 하고 주말에도 잠깐씩 하다보니 만렙도 찍고 재밌네요 ㅎㅎ
이전에는 궁수의전설 했었는데
아마 탕탕특공대도 같은 회사 같던데
이런 종류의 게임이 저한테는 맞는 것 같습니당
오늘부터는 다시 블로그를 써보려구 해요
주저리주저리...
심심하기도 하고 그냥 남길겸 ??
그럼 이웃님들 자주 뵙길!
탕탕특공대 하시는 분들 있음 친추주세영
꽉차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추가 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