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23년 6월 총사 스펙업
시련의 탑은 예상대로 95층까지 클리어.
후반부에 6주년 기간제 컬렉으로
리덕, 몹리덕, 대미지 1씩 오른 덕분에
버프코인 없이 무빙하면서 했다.
기록 스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신경 못 쓴 것도 있고 마지막 날에도
1주일 더 남은 줄 알았는데 끝났다.
<23.6.4.> 시련 주화 컬렉 .
전 캐릭 시련의 전리품 상자 싹다 오픈해서 기분 좋게 컬렉 완성!
<23.6.14.> 변신 합성 실패 마일리지 영웅보상& 수정4 성공~
힘겹게 실패 마일리지 20개 모으는 동안 영변 거의 안나왔다.
당연히 중복 영변 뜰거라 예상했고 기대했다.
기존에 중복 영변 한장 있어서 중복 한장 더 생기면
다음 성패시즌때 80리세하고 바로 전변도전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군터가 나왔다.
컬렉때문에 필요했지만, 당장 컬렉보다는 전변 도전과 이력이
더 중요해서 마냥 해피하지는 않았다.
다가올 TJ변신쿠폰 전까지 전변도전해야하는데
어떻게 영변 중복하나 만들지가 걱정이었다.
시련의 탑 주화로 수정 2개 교환해서 생각 없이 러시했는데
운좋게도 3에서 4강 성공했다.
공속 1%와 치명타1% 소소한 스펙업 성공~
<23.6.21.> 기사3 작위 성공
인방에서 받은 상급축복가루로 문양포인트 몰빵할까 하다가
명중1이라도 아쉬운 상황이다보니,
호옥시나.. 운좋으면... 하는 마음으로 도전했더니 성공했다.
소중한 명중+1 획득!
<23.6.24.> 라던노가다로 마령군왕로브 제작과 연금행
혈원이 헬바인족쇄 필요하다고해서 제작하고 싸게 넘기려고 했는데
내가 착각을 했다. 헬바인족쇄를 만드려면 명법군의 징표가 필요한데
마령으로 되는 줄 알고 쭈욱 진행했다.
마령 징표를 명법 징표로 바꾸면 되긴 하지만,
이미 마령인장 싹다 만들고 나서 눈치챘다.
어쩔 수 없이 월드 거래소 올렸는데
팔릴 분위기도 아니고 2700다야로 올려야 팔릴 분위기라서
그냥 팔까하다가 제작 후 하루 뒤에 그냥 연금도전했다.
혈원 중에 2티어 전설무기 띄우고 3티어 전설무기 띄워서
혹시 나도 전설 무기? 하는 마음으로 했다가
다행히,, 손해는 안봤다.
<23.6.27.> 분노의 룬 컬렉 등록, 인방때 받은 코인상자 결과
분노의 룬을 쓰면 방어와 마방이 더 오르고
결정타도 있고 하지만,
결정타는 체감이 안되고
방어 역시 에카에서는 존재감이 없어서
27일날 받은 룬으로 컬렉 등록했다.
처음으로 영웅템을 재료로 시도했던 연금인데
그래도 손해 안보고 스펙업한 거로 만족했다.
이번에 인방때 받은 코인상자로
명코가 아닌 변코로 올인했다.
그만큼 영변1장 중복이 절실해서 그런지 결과도 좋았다.
30만 30만 이렇게 나와서 사실
변코 멈추고 명코로 갈아 타도 됐지만,
끝까지 변코로 밀어부쳤다.
<23.6.29.> 군터 각성 성공
그렇게 모인 변코로 천상기사 하나 만들고도 46만이 남아서
70만까지 더 모아서 천상기사 하나 더만들까 생각하다가
부캐까지 총동원해서 군터 각성재료로 싹다 녹였다.
8번 만에 각성 성공하면서 리덕1 얻었다.
6월은 나름 선방했다.
지금 성패시즌이라 리세중이고,
이번에는 전변 성공여부에 따라
게임 진행 방향도 결정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