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이그니스

1차 스케치

2차 선따기

3차 채색 (와! 장갑을 고무장갑으로 만들었어!!)

"원래는 켈빈이랑 카라멜케이크를 만들려고 했는데.. 제가 실수로 다 태워서.. (플로라 언니랑 켈빈이 불 끄는거 도와줬지만요) 컵케이크라도 하나 만들어 봤어요."

"어..어떤가요 국장님? 제가 도중에 먹어보지 못해서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그니스가 괜찮다고 했으니까.."

이그니스 심문 스토리 보고 울뻔해서 그린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