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팬 데이 실시
-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중 이닝 이벤트 실시
- ‘나만의 선수’의 훈련 콘텐츠 활용한 이벤트로 다양한 보상 제공
- 20일 업데이트로 이용자 편의성 개선 진행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개발사: 넷마블앤파크)’에서 팬 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팬 데이(FAN DAY)’를 실시한다.
팬 데이는 넷마블이 키움 히어로즈와의 업무 협약을 기념해 금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게임 이용자들을 초대하여 진행하는 행사다.
이용자는 경기 중 이닝 이벤트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게임 내 ‘나만의 선수’ 훈련 콘텐츠를 통해 포수가 제시하는 사인 순서를 기억해 정답을 맞춰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일 게임 이용자들과 사전 안내로 약속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이용자들이 느꼈던 불편과 건의사항을 취합해 게임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다이아몬드 선수 카드와 플래티넘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https://forum.netmarble.com/nprob/)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