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하드 유저

요즘 포켓몬고 하면서 매일 만보씩 걷는 중

드디어 살 빠지나?

근데 개 추워서 귀도리 꺼냄…

작년에 쓰고 차에 처박아 둔거 꺼냈더니

좀 가려운거 같아서 ^^ 세탁했어요 호호

하기스 보송이 진화하니까 걷는 꿀벌같은게 나옴

이새기 ㅈㄴ셈

맘에든다

귀여운..딸기송이가..

너무 커져버렸다…

언니랑 친추하고 포켓몬 교환 처음 해봄

아니;;근데 반짝이가 뜸;;;

그래서 고급 벌레라고 이름 지어줬어요

반짝반짝 귀여우…멋져..

빈나두 진짜 초 깜찍 포켓몬이엇는디

진화 하니까 떠버기가 되어버림

어디갔어요 예쁜 모습

드디어.. 3성 이브이가 떴다..

내가 이 날만 기다렸노라…

진화 갈겨

네!!네1!!!!!!!

사진이 없네요? 암튼 쥬피썬더 나옴

부스터랑 안겹쳐서 다행..

이것 봐 빈나두 개 이쁘다고

암튼 뭐 진화 시키니까 머리 두개 되서

두가리라 지어줌

한번 더 진화하면 머리 세개 된다고 해서

삼가리 될 예정임

하읗.. 푸푸린겟…

비록 별 두개짜리지만 넌 어차피

레이드에 도움도 안되니까 기여움을 담당해라..

애들 밥주는 중

토게피 사탕 좀 모으려고 파트너 교체함

이와중에 캄취기 겟..

삼성이야..

너이새기 드디어 나에게로 와‘ㅅ구나

얼른 진화시켜줄게

후욱후욱

그렇게 만보를 채우고,, 비가 왔다는 소식,,

집에서 잡은거

개귀여움

진화시키고 싶지 ㄹ않아…

왜…왜 저런모습인건데..

마지막으로 간식 주면서

파트너간의 돈독함 채우며 오늘치 포켓몬고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