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SLG 인기있는 모바일전략게임 삼국지 전략판 신규 서버 혜택 강화!

시즌제를 통해 매 시즌마다 새로운 메타가 창조되고 신선한 재미를 부여한 삼국지SLG 삼국지 전략판!

모바일전략게임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기도 높습니다.

항상 똑같은 전략으로 이길 수 없는 방식의 도입, SLG 장르에서 반드시 등장하는 VIP 시스템을 제외하는 등 무과금 유저도 입문하기에 최적의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서버 동맹 혜택이 강화되어 시작한다면 지금이 적기입니다.

삼국지 전략판은 그동안 신규 서버가 등장할 때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는데요.

여기에 추가로 이번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동맹 부분이 대폭 강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생성되는 신규 서버에서는 공식 카페에서 공지되는 신규 서버 발표 이후부터 서버 오픈 전까지 공지 댓글에 예비 동맹 창설을 위한 시작 지역과 창설할 동맹명을 남기면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

또, 동맹 생성과 동맹 인원수 달성에 따라 추가 보상이 주어지고, 동맹원 역시 신규 서버 오픈 이후 6일 내에 가입할 경우에도 이벤트 보상을 수령할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로 발전했습니다.

많은 유저가 알다시피 삼국지 전략판은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코에이 삼국지의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익숙한 일러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어 현실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깊은 역사를 가진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는 PC, 콘솔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었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다른 유저와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부분도 한정적이었기에 원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죠.

더불어 앞서 언급했다시피 VIP 시스템은 물론, 특정 가속 아이템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공평한 게임을 제공합니다. SLG 장르를 많이 해본 유저라면 알겠지만, 행군에 소모되는 시간 등 초반 성장은 물론, 자신의 세력을 빠르게 확장하기 위한 아이템 요소가 컸기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치킨 게임이 되어버려 너도 나도 과금을 하면서 시간 가속을 사용하며 끊임없는 과금을 요구, 이후에는 이 시스템이 질리게 되면서 이탈하는 것이 그동안 등장한 SLG의 방식이었죠.

하지만 1년 이상 서비스해오며 VIP 시스템 금지, 적은 과금 모델을 고수하고 있는 삼국지 전략판의 매력 덕분에 오랫동안 꾸준히 즐기는 유저가 많아지면서 글로벌 1위 삼국지SLG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SLG 장르에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부분으로 도입된 전법 요소도 삼국지 전략판만의 백미입니다.

실제 삼국지 역사 내 존재했던 사건을 바탕으로 전법을 구사, 전투에 주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시스템이죠. 보통 높은 등급의 장수와 병종 상성이 전부였던 모바일전략게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온 요소이기도 합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전법들이 많은 만큼 매 시즌마다 추가되는 전법을 비롯해 새로운 메타가 창출되고 똑같은 방법으로 매번 승리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 엎치락뒤치락하는 재미를 선사하죠.

또, 약 60일 기준으로 진행되는 시즌제를 통해 질리지 않는 전투를 제공합니다.

가장 최근 공개된 시즌은 PK 군쟁지리입니다.

매 시즌마다 특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작정 시작하기보다는 해당 시즌의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해당 시즌 규칙에 가장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시즌은 PK 군쟁지리인데요. 가장 유효하게 적용되는 부분은 바로 지형 요소입니다.

특히 삼국지 전략판은 실제 삼국지의 지형을 그대로 옮겨놓은 묘사가 출시 전부터 화제였던 만큼 삼국지에 등장하는 특정 지명을 공략할 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는데요.

구체적으로 공개된 신규 지형 구조는 총 4가지 형태입니다.

숲, 언덕, 습지, 사막 4가지 지형이 신규로 추가되며, 직관적으로 식별이 가능한 지형들입니다!

맵에서 특정 지역을 클릭하면 표시되고, 지도 내에서도 아이콘으로 지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각 지형에 따른 디버프 효과 및 명령 효과가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언덕 지형에서는 행군 속도 감소 디버프가 발동하지만, 병종이 기병이라면 해당 디버프 효과에 대한 면역이 부여되는 등 특정 지형을 지날 때 보유한 병종에 따른 디버프 면역이 가능해집니다.

이 밖에도 언덕에서 궁병을 활용하게 되면 특수 주둔 명령인 매복을 활용해 전략적인 이득을 볼 수도 있죠.

확실히 PK 군쟁지리는 지형에 따른 요소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전 시즌의 메타가 완전히 바뀔 것 같습니다!

군쟁지리와 함께 SP 주준 등 보다 강력한 장수들과 전법 또한 추가되어 공략이 몇 배는 즐거워지지 않았나 싶네요. 신규 시나리오 추가로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삼국지 전략판! 시작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면 이번 신규 서버 추가와 함께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글 플레이 / 애플 앱스토어 / 공식 카페)

해당 게임사로부터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