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의 신규 캐릭터 '그랑나이츠 레온' 파해치기
오늘은 그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왔던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에 대해서 알려드릴 건데요.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새로운 그랑나이츠 소속의 신규 캐릭터인 신규 그랑나이츠
레온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벌써부터 유저들은 레온의 조합들을 따져보면서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먼저 레온은 과거의 그랑로드로서 그랑나이츠를 이끌고 흑룡 이스마엘을 쓰러뜨린 영웅인데요.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서 간혹 등장하던 NPC 였던 레온이 이번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기사단에 합류하게 된 것인데요. 검을 들고 근접하여 전투하는 캐릭터다보니 다양한 조합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가 되든 캐릭터인데요.
레온의 SSR 급 그랑웨폰은 총 5가지가 공개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눈길이 가는 건
역시 레온의 그랑웨폰인 아이기슨인데요. 패시브 스킬로 팀 또는 파티에 편성된
모든 캐릭터들에게 변이 저항 90%라는 괴랄한 수치를 가지고
등장해버려서 벌써부터 그랑웨폰들의 성능에 유저들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파티 플레이가 주가 되는 컨텐츠들이 많은 그랑사가에서는
아이기스와 같이 저항 수치를 부여해주는 그랑 웨폰이 선호되어서
조합을 짜는데 있어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레온의 이벤트 던전까지 업데이트 되어서 여기서 흑룡의 비늘 10개를 모으고
그랑나이츠 회간에서 10만 골드를 지불하면 레온을 영입할 수가 있는데요.
이벤트 상점에서 레온의 그랑웨폰인 SSR 급 발두르까지 얻어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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