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1강 한국인의 포켓몬고 열풍
5921강
한국인의 포켓몬고 열풍
대한민국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기본적인 것을 조금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제 알에서 깨어난 사람들이다. 5천 년 역사에서 알에서 깨어난 것이다. 5천 년 역사에서 우리가 2차대전 이후로 태어난 사람들이 알에서 태동한 것이다. 우리가 갖춘 것은 아무것도 없다.
5천 년 동안 우리는 갖춘 것이 없어서 진화만 시킨 것이다. 그때부터 인류에 있는 것을 갖다 넣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가 인류를 아는 것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많이 접한 것도 아니다. 우물 안에 있다가 문을 열고 전부다 갖다 넣은 것이다 오는 것마다 흡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인류 사회에서 무엇이든지 들어오면 흡수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기가 좋은 것이다. 인류의 것이 들어오면 개미 떼처럼 가서 따먹는 것이다. 못난이 진주까지도 대한민국에서는 인기가 대단한 것이다. 뭐든지 대한민국에 들어오면 유행을 시키려고 하거나 광고를 이상하게 하게 되면 아는 것이 아닌데 인기가 있어진다.
영화도 들어오면 광고 말이고 영화를 잘 만든 것은 없다. 영화가 나오기 전에 영화를 우리가 어떻게 아는가? 광고를 터트리니까 우~하고 가서 보면 천만 명이 봤다고 하는 것이다. 영화를 알고 본 것이 아니다. 광고 보고 몰려가서 한번 본 것이다. 두 번본 것이 아니다.
영화를 한번 보고 나서 끝난 것이다. 두 번 보러 가지 않는다. 그런데 그것을 잘 만든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홍보 역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한국에서 천만 명 관객이 보았다고 말하고 국민의 몇%라고 말을 하니까 대단하다고 홍보하려고 하는 것이다.
머리수를 헤아려서 우리가 팔아 먹히는 것이다. 희한한 것이다. 뭔가 보지도 않은 것을 그것이 좋다고 우~ 몰려가서 보았는가? 보고 나서 그것이 너무 좋아서 다시 점검을 해 보는 것인가? 보고 나서 그때 봤다고 하면서 끝내는 것이다. 이것은 좋은 제품이 아니다.
책도 한 번 보고 나서 너무 좋다고 하면 한 번 정도는 더 볼 수 있는 것이라야 한다. 강의 듣고 나서 그만두었는가? 한번 더 듣고 두 번 듣고 세 번 듣고 나서 속이 보이고 하는 것이 작품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회에서 포켓몬이 인기를 끄는 것은 할 일이 없어서 하는 것이다.
할 일이 있는 사람은 보지 않는다. 못 배운 진리를 듣는데 포켓몬 할 시간이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잘못 나온 것은 아니다. 안에 틀은 나왔는데 길을 가다가도 뭔가 만나면 대처하는 방법은 좋은 것이다. 대처 능력이 좋다거나 감각 능력이 좋다고 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여기에서 조금 더 가면 어떻게 되는가? 길 가다가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고 감각이 뛰어난 민족이기 때문에 일어나기도 전에 현장에 와 있게 된다. 이런 식으로 아이템은 좋은데 콘텐츠를 무엇을 속에 실었는지 여기에 따라서 잘못 만든 것이다.
콘텐츠가 앞으로 우리가 갖추지 못한 것을 더 세워주고 뭔가 감각이 미래를 열어주는 무한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콘텐츠인가? 이런 것을 담아서 하는 것이라면 굉장히 잘 나온 것이다. 사회가 굉장히 발전적으로 가는 것은 맞다. 그 안에 콘텐츠가 오늘 우리한테 당장 필요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고 쓸데없는 것으로 채워져 있다.
지금 인터넷은 인류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하나가 될 수 있는 세상인데 안에 콘텐츠가 상품밖에 없고 팔아먹을 것 밖에 없고 쓰레기밖에 없고 뭔가 이런 것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세상이 되어서 정보를 서로가 교류하는데 인간이 서로가 못 갖춘 것을 서로 나누는 것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쓰레기통이 되고 있어서 인터넷도 신물이 날 정도이다. 하루 종일 있어도 필요한 것이 안 나오는데 또 뭔가 있을까 봐 또 뒤집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세상은 인터넷 세상이다. 이것이 이제 시작이다. 인터넷 세상은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이것이 시작이다.
모든 것은 인터넷 안에서 주고받아야 한다. 사람을 사귀더라도 인터넷 안에서 주고받아야 하고 따로 나와서 사람을 사귀면 그 사람에게 당할 시간 계산을 해야 한다. 이제는 서로가 도움을 줄 수가 없다. 인터넷 안에서 먼저 점검을 해서 다음에 만나는 것을 해야 한다.
친구를 사귀어도 인터넷 안에서 사귀고 거래처를 만나도 인터넷 안에서 먼저 점검을 하고 전부다 앞으로 인터넷으로 해서 물건을 사더라도 인터넷을 먼저 뒤져보고 그 속에서 먼저 분별을 하고 뭔가 정해야 한다. 지식을 하나 갖추더라도 인터넷을 열어서 갖추고 싶은 지식을 하나 검색해서 훑어보고 다음에 분별해서 어떤 것을 정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인터넷 때문에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것을 활용할 줄 모른다면 시대에 뒤처져서 우리는 엄청난 것을 대가를 지불하고 인생의 시간을 낭비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서 게임이 많이 나오는데 앞으로 게임으로 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담는다면 교육도 한꺼번에 할 수 있다.
교육적인 게임이 뭔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그 속에서도 교육적인 것이 섞여야 한다. 아주 지적인 교육이 그 속에서 풀어나가는 게임을 개발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인류에 엄청난 파장이 일어난다. 지금 앞으로 미래에 우리가 갖추어야 하는 교육을 이런 것에 장착해서 내보내면 인류가 같이 교육받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을 생산해야 한다. 교육 프로그램이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있는 교육용 게임을 작품이라고 말한다. 그런 작품을 개발해야 한다. 게임 제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법 갖고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 수 있다. 사회에 이것을 하나 하게 됨으로써 사회를 얼마나 흔들어 놓을 것인가?
교육적인 것으로 해야 하고 사행성으로 해서는 안 된다. 사회를 파괴시킨 만큼 분명히 다가온다. 사회를 이롭게 하면서 재미를 섞어 넣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문화를 일으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나온 것은 잘 나온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가 한 것이 없어서 그런 것을 접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방치한 만큼 사고도 우리가 당할 것이고 엄청난 모순이 나올 것이다. 이런 것도 우리가 정리해 가야 한다. 그런 것이 나와도 정법 가족은 하지 않아서 사고가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