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총력전 때문에 수야코, 수사키 모집을 더 돌린 이야기.

* 사실 수영복 시로코와 다음 페스가 얼마 안 남아서 자제를 하는게 합리적인데요, 수야코, 수사키 성급을 안정적으로 올려주기 위해 200연차를 다시 돌리는 비합리적, 무지성 행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 첫 40차에 올블루 두번 나오는 것 보니 이번 가챠도 망한 가챠입니다.

* 이상하죠? 지난번 수야코 수사키 픽업 시작할 때도 크리스마스 하나에가 같이 나왔는데...

* 게다가 코하루는 이미 고유무기 3성인데 왜 나오는건가요..

* 없는 청휘석 긁어 모아서 200차 더 돌리는데 기껏 나오는 3성이 히후미....

* 이 타이밍부터 분노가 끓어 오르기 시작했어요.

* 거기에 수영복 히후미까지 쌍 히후미가 터지니 정말 정신이 아득했습니다. 도대체 왜 이걸 돌린건가 싶더군요...

* 진짜 얄미운게 바로 직전 포스팅한 수야코, 수사키 첫 가챠에 보면 200연차에 3성 7개가 나와서 3성 갯수로는 그나마 확률 상회한다고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200연차까지 합치면 결국 공식 확률 3%를 딱 맞춰 버리네요.

* 게다가 히후미, 수후미 튀어 나와서 내용적으로도 꽝인 그런 가챠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 결국 이번에도 수영복 사키는 천장 포인트로 획득..... 얘랑 뭔가 인연이 안 맞는지....

* 어쨌거나 400연차 돌려서 수야코, 수사키 각각 4성은 만들게 됐네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만 수영복 시로코 때는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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