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7일차 게임 리뷰 / 이로치 마그마그 Get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을킹을 얻기 위해 아침부터 CP가 가장 높은 발바로가 있는곳으로 왔습니다. ㅎ

짜잔~

발바로는 잡았지만.. 사탕이 없어서 진화시키지 못했어요.

발바로 잡을려고 필리핀까지 날아왔네요. ㅎ

처음으로 스페인에서 벗어나 다른 국가에서 잡은것 같습니다.

쿨타임이 끝나고 이번엔 게을킹을 잡아봅시다.

에..?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길레 봤더니.

분명 잡은거 같은데.. 놓쳤나봅니다..

어쩐지.. 자동 삭제를 켜놧습니다..ㅜ

행운의 알은 4개 정도 남았네요.

오늘 내일 2시간 정도 노가다 해서 다 사용해야겠어용.

열심히 포고플 돌려주고 있습니다.

포켓스탑 돌리는 성능은 다시봐도 끝내주네요.

알에서 깨어났는데 IV.100이네요..!

는 레벨이 너무 낮아서 바로 도축행. ㅋ

오전 12시에서 바로 새벽 2시로 넘어왔습니다..

저녁에 운동하러 가야되는데.. 하아..

식곤증이 있는지 밥 먹고나면 잠이 솔솔 와가지고 침대에 누으면 그대로 시간 삭제 되버리네요;;

하루에 1,000마리씩은 잡아야되는데..

조금씩 숫자가 밀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