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시즌 6 중간 결산
이번 시즌은 수전이 있는 시즌으로
오나라가 버프를 받고 펼쳐지는데요
초반에 강관채 스타트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던거 같네요
이번엔 초반에
눈치보며 하느라
도자기도 잘 못하고…
대체적으로 병손도
육장좌보다 더 한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강유가 확정딜이긴 하지만
1-4턴 안에 육손처럼
폭발적으로 딜을 하는게 아니고
무당의 선턴 딜도 없고
관은병이 일망 고유에 의존하다보니
물론 육손도 그렇지만
다음 시즌엔 하태령을 해볼까…
1군은
강제방입니다
혼백 암귀
태평 무당
팔문 관상
입니다
풀빨이면 좋지만
강유만 풀빨이어도 좋은거 같습니다
방통 딜 차이와 태평에 의한 액티브 확률 차이긴 하지만
강유의 역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저도 강유 풀빨과 2빨 일때 해보면 체감이 크더라고요
시즌 6도
강제방 저격덱은 많고
힘들지만
강제방 만큼 전적 가져다주는 덱도 없습니다
3군은 감태주로
와신 일제
적제 극악
금범 전저
시즌 5 테스트 덱으로 운영했던 전법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2군에 힘을 주다보니
이렇긴 한데
후반 시즌은 좀 갈까 고민중
일단 감녕 패시브때문에
극악을 들었고
전저는 전보보면
한 턴 정도 더 버티는 역할 수준 이라
기세랑 비슷한 역할이긴 하지만
기세는 일망과 같이 쓰기 때문에
초반 3턴 버는거고
전저는 터질때마다 주태가 한 턴 더 버텨주는거라
생각됩니다
특징은 태사자 속도를 올려서
통깍 방어를 걸어주고
감녕이 좀 더 딜 할 수 있도록 하는 컨셉
2턴 격파 일제만 터지면
7-8천 터지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 쓰는 덱
랩 낮을 때는 랩차 보정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45 이상 찍고 나서는 연전도 가끔 뜸
2군으로
보물 써서
함진 기세
기형 일망
오만 막길
로
기세 대륙으로 일망 기대값을 높이고
막길 치감으로 딜 지속을 높임
힐러 디버퍼 딜러 밸런스는 맞춘덱
유장위 보단 불안정하지만
진급이 관우가 더 좋아서 선택
실제로 초반 전보보면 가장 많은 전적을 가져다 주었다
3연승 전보도 두세번 있고
꽤 연전도 많았다
중간에 호위로 바꿔봤는데
비교는 하기 힘들지만
유관위는 함진이 훨씬 좋은듯
아무튼 1,2군 만으로 100만 전공 쌓았다
4군은
주육정으로 시작해서
육정노로 전환했다
주육정은
사별 준완
솔선 병무
군민 대항
을 했는데
0.3인분만 해서
버렸다
육정노는
그래도 1인분은 한다
솔선 병무
군민 준완
봉시 백이
로
백이를 잠피로 바꿔야 하긴 하지만
일단은..
후반 시즌에 육주노 신오도독 으로 바꿀 예정이다
사실 고민중이다
육육노
육주정
등 아직 고민중이지만
백마 기반으로 살 생각이다
불부 지계 고성 등 쓸거 같다
성벽 초선이 없으니 덱 구성이 힘듬
조장학은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야심차게 망했다
난세 다리 금성 등
충분한 힐과
호위 문무를 통한
물딜
금성 책딜
등
디버프 빼면 퓨어하게는 밸런스가 좋아보였으나
디버프 없는게 크다
실전에서 다리보다는 절대가 더 좋았고
호위 대신 함진을 썼지만
2군이 약해지는 느낌이라
다시 원복
사실 함진을 써도 더 약해져서
원복함
사별이 주육정에서 해체하면서
학소로 줬는데
학소가 2만 딜도 하지만
이기질 못한다
성벽 초선을 넘지 못해서
아무튼
조가학 해볼까 고민중이다
지금 가조좌 키우고 있는데
육손 솔선 병무 해체하면
남아서 가후 활용한 덱을 좀 고민중이다
장비 딜 때문에 시작했는데
학소 딜 보고 반했다
그 밖에 장하곽도 전장 합류했다
1인분은 하는거 같다
아직 분성덱이라
병력도 적지만
나쁘진 않음
랩업은
하장곽으로
맨몸 일기
적습 숨계
호표 철기를 줬는데
혹시 해서 전장 갔다가
맞기만 하고 돌아와서
원래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