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1일차
출처: Google play 스토어
안녕하세요~ 홍당무입니다!
요즘 니케라는 게임이 정말 유행이죠.
광고며 추천 등으로 게임은 안 해봤어도 이름은 알 정도가 됐을 겁니다.
그러므로 오늘 할 게임은 바로~~
오늘은 승리의 여신: 니케를 플레이해 보겠습니다!
저 또한 광고를 통해 접하게 되었고요 지금은 1일차 새내기입니다
흣쌰흣쌰
저는 이와 같이 수많은 게임들을 일차 별로 나눠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시죠!
네 이것이 게임에 첫 시작 화면입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했습니다.
이 장면이 작중 제가 심정지가 와서 이 여성분이 살려준 장면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저를 지휘관이라 부르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림체가 진짜 정말 이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충 상황을 정리해 보자니
1. 난 지휘관이다.(중앙 정부 니케 관리부)
1. 난 지휘관이다.(중앙 정부 니케 관리부)
2. 내가 타고 있던 수송기가 추락해서 난 잠시 의학적 사망 상태였다.
2. 내가 타고 있던 수송기가 추락해서 난 잠시 의학적 사망 상태였다.
3. 이분이 날 살려주셨다.
3. 이분이 날 살려주셨다.
4. 랩쳐라는 것이 악당이다.
4. 랩쳐라는 것이 악당이다.
5. 난 이 여자를 지휘해야 한다.
너무 진지했나..?
잠시 후 전 전추를 하게 됐습니다.
드래그만 하면 되다 보니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상대(랩쳐)를 격파할 때마다 손맛이 짜릿했습니다.
이게 처음엔 막 쏘아대기만 했는데 제 장전 기능이랑 적의 급소
기능도 있어서 디테일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아무쪼록 1단계 미션을 성공하고 2랩 지휘관으로 어엿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1차 전투 후 이 둘 간에 그린라이트가 펼쳐지는데요.
제가 한번 재현해 보겠습니다.
홍당무의 그 상황에 빠지다...
제1화 그린라이트의 시작(참고 홍당무는 연애 경험 없음.)
니케(마리안): 클리어! 비 전투 상태로 전환합니다.
.....
아...다리가...
지휘관(홍당무): 불편해 보이는데, 다친거야?
니케(마리안): 다쳤..다고 할까요,고장 났다고 할까요.
그래도 이동에는 문제 없어요.
마리아 다리에 붕대를 감는다.
니케(마리안): 저..지휘관...
니케에게 이런 건 아무 소용이...
.....
아니, 아니에요 덕분에 다 나은 것 같아요.
상냥한 사람이네요. 지휘관은.
이렇게 알콩달콩 대화를 더 이어가다가...
랩쳐가 나타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앞으로 더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나갈까요?
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휴... 이 비교적 짧은 글을 여기까지 써 내려간 제 두 손한테 감사를 표하고 싶네요ㅎㅎ
제가 비록 이 게임 1일 차지만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성우분들이 정말 진짜처럼 연기해 주시는 게 소름 돋았습니다.
그림체는 말할 것도 없고
스토리도 탄탄하다고 느꼈습니다.
넵 여기까지 승리의 여신: 니케 1일차가 마무리되었고요.
다음에는 2일차, 3일차 차차 나아가겠습니다.
봐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저랑 겜 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즐겜한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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