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로자리아 성유물 무기 4성 얼음 서포터

이번 픽업 때 의도하지 않게 로자리아 돌파가 많이 돼서 사용해보려는 사람들이 있다. 로자리아는 신학으로 대체를 많이 하는 추세지만, 신학은 5성이고 로자리아는 4성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돌파 차이가 꽤 크게 나기 때문에 로자리아 돌파가 높다면 4성 얼음 서포터로 사용할 수 있다.

원신 로자리아 성유물

서포처라서 '옛 왕실의 의식'이 가장 좋다. 만약 파티에 이미 왕실 세트를 세팅한 캐릭이 있다면 왕실 세트 효과는 중복되지 않기에 다른 캐릭이 다른 세트를 사용하거나 로자리아가 '절연의 기치'를 사용하면 된다.

만약 로자리아를 서포터보다 서브 딜러로 사용한다면 '절연의 기치'를 사용하고 왕실은 생각도 안 해도 된다.

원신 로자리아 종결은 치확 80, 원충 180 이상이다.

굳이 4세트를 할 필요 없이 22세트를 해도 된다.

만약 이미 파밍이 끝난 상태에서 로자리아를 위해 레진을 사용하기 싫다면 남는 22세트를 주면 된다.

원신 로자리아 무기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적색 사막의 지팡이'가 가장 좋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유저는 로자리아가 애정캐가 아니면 이걸 줄 수 없기에

5성 무기 여유가 있다면 '화박연' '천공의 마루' 중에서 치명타 확률, 원소 충전 효율 중 부족한 능력치를 올려주는 무기를 사용하면 된다.

5성 여유 무기가 없다면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결투의 창' 원소 충전 효율을 올려주는 '페보니우스 장창'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어획'도 사용가능하나 어획은 보통 향릉 또는 라이덴이 사용한다.

페보니우스 장창은 치명타 시 원소 구슬이 생성되는데, 로자리아는 치명타가 1순위라서 효율이 좋다. 그래서 치확은 충분하나 원충이 부족하다면 페보니우스 장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원충은 충분하나 치확이 부족하면 결투의 창을 사용하면 된다.

원신 로자리아 특성(스킬 레벨)

● 평타: 1

● Q(원소폭발, 궁극기): 1~

● E(원소전투스킬): 1~

완벽하게 얼음 서포터로만 사용한다면 Q, E 모두 전혀 안 올려도 된다. 하지만 세팅을 어느정도만 해도 로자리아 대미지가 꽤 잘나오는 편이라서 로자리아를 1파티 또는 2파티에서 자주 사용한다면 Q, E 모두 6 이상은 올려주는 것이 좋으며, 여유가 되면 8~9까지 올리면 대미지가 쏠쏠하다.

원신 로자리아 운명의 자리(별자리)

로자리아는 E보다 Q딜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Q 지속 시간을 4초 늘려주는 2돌은 곧 대미지 상승을 의미한다. 그래서 2돌을 하면 로자리아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6돌을 하면 유라의 서포터로 성능이 더 좋아진다.

원신 로자리아 조합

유라이덴

가장 좋은 유라이덴 조합 중 하나가 유라로미다.

유라를 자주 사용한다면 유라의 서포터로 사용하면 된다.

빙결 조합

카미사토 아야카

감우

로자리아

카에데하라 카즈하

벤티

설탕

산고노미야 코코미

바바라

모나

가장 좋은 조합은 아로카코 또는 감로카코

융해 조합

이건 대부분의 캐릭이 잘 어울리는 향카베 조합에 로자리아를 넣은 것으로 로자리아가 애정캐라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고려할 수 있다.

내 로자리아다. 치피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치명타 확률, 원충이 높은 편이라서 성능이 좋다.

6돌에 Q, E 모두 9를 찍었지만

신학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로자리아는 안 쓰고 있다.

성능은 유라로미가 좋은 것을 알지만 나는 가슴이 시키는 유라신진을 하고 있으며, 감로카코보다는 감신카코가 성능적에서는 더 좋다고 생각한다.

신학이 없으면 로자리아를 키우면 되나, 신학이 있다면 로자리아 대신에 신학을 키워도 된다. 그래서 본인의 계정 상황에 맞게 로자리아 육성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