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접기전에 종결 낸 캐릭터 야란

안녕하세요. 미류입니다.

제가 원신을 접기전에 종결을 낸 캐릭터가 있어서 이번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야란

접기전에 성유물이 잘뜸)

원신을 접기전 극단,그림자비경을 많이 돌다가 부옵이 정말 못쓸꺼 같은것만 절연 합성을 때려 절연 성유물에서 잘 붙어가지고 최종 야란 스펙은 치확 75, 치피 226 , 원충 171,8 이 되었습니다.

물론 원충효율이 조금 낮아서 아쉽지만 야란 단독으로도 쓰는것이 아니고 원신은 아무래도 파티 게임이다 보니 다른 타 원충베터리 캐릭터와 쓰면 야란의 원소충전효율이 낮아도 별 상관은 없다고 느껴 종결로 끝냈습니다.

야란의 돌파가 2돌파인 이유)

옛날에 야란 명함시절부터 나름 열심히 써온 캐릭터로써 돌파가 2돌파가 된 계기가 있었는데 예전에 야란,호두 복각일때 야란 1돌만 노렷다가 2번이 떠서 명함에서 2돌파가 된 케이스입니다.

물론 야란,호두 픽업일때 약수도 노려서 호마,약수 1,2천장때 나와 비틱아닌 비틱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3버전 전까지는 열심히 쓴 캐릭터)

3버전 후반가고 나서부터 사용한적이 거의 없는 캐릭터

3년이상 원신을 해오고 캐릭터 풀도 많은편 이라 사용빈도가 적어짐

두번째로는 4버전 폰타인 캐릭터 중 느비, 푸리나의 출시로 야란의 사용빈도는 거의 없다시피한 캐릭터이지만 필드탐사할때 나름 도움이 많이 되는 캐릭터입니다.

원신을 접은 이후 근황)

요요 글 이후 접속을 안하다시피 했는데 예전처럼 일퀘, 레진 녹이기 등 잡다한 숙제를 패스하는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지금와서야 느끼지만 내가 원신을 접길 잘했다고 느껴진게 최근들어 여유가 생긴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원신에 대한 과금이라고 해야하나 공월 + 기행을 줄이니 오히려 안정이 되는점이 크게 느껴집니다.

마치며)

원신의 전성기는 이나즈마 이후로 끝났다고 느끼는게 캐릭터의 대한 검열 차별과 민감한 쪽에서 터지다 보니 정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습니다.

(이나즈마 초창기 때부터 해온 유저로써 원신 폰타인 시기까지)

야란 종결도 10일전에 접해가지고 합성 때린 절연 깃털이 좋게 나와서 풀강한 결과 좋은 옵션으로 떠서 이렇게 종결로 마무리를 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