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게임 개발부 스토리 1 (스압)

지나가다가 맞아서 만나게 된 게임개발부 부원들...

게임 개발을 위해 필요하다는 G바이블인가 하는걸 찾다가 못 찾고 거기에 있는 소녀를 주워온다

...?

마침 부원이 부족한 게임개발부는 주워온 친구를 게임 개발부에 넣으려고 하고

대답을 철저히(?) 준비 시킨다

일단 게임 개발부 답게 게임부터 한판 때려보게 함

그리고 부원이 되려면 무기가 있어야 되는 세계관이라 무기를 얻으러 가는데

무게가 140kg

반동이 200kg 이상인 무기를 고름

빛이여!!! 할 때 귀여움

성능은 귀엽지 않은 무기

게임에 중독 된 것 같다

어쨋든 준비된 멘트를 외우고

진짜 게임 개발부가 맞는지 심문(?)을 하는 유우카

예?

심문이 아니라 취조였네

프로 글래머라니 꽤나 자극적인 칭호다

취조를 통과

인원수 유지

하지만 어림 없지

아리스를 주웠던 폐허로 다시 가서 G바이블을 찾으려는 게임개발부 멤버들

아리스 넘나 귀여움

폐허의 상황은 꽤나 빡세지고

빛이여!

마나가 부족합니다

언어를 잘못 배운 아리스 ㅋㅋ

출생의 비밀 같은거 나올 것 같은 분위기

거기서 만난 컴퓨터가 자신을 G바이블이라 주장함 ㅋㅋ

갖고있던 게임기로 이동하는 G바이블 ㅋㅋ

세이브 파일이 날아가는 고통은 모든 게이머에게 힘든 순간이다

G바이블을 써먹어야 하는데 필요한 장비가 학생회에 뺏겼다고..?

쉬운게 없는 동아리 활동이다

학생회도 정보를 얻어놔서 대비를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