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와 스칼렛 바이올렛 연동하고 이로치 비비용(설국) 잡았습니다!

제가 포고에 가지고 있는 비비용(설국)인데요.

사탕 모으기가 힘들어서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포켓몬 프레젠트에서 스칼렛 바이올렛과 포켓몬고를 연동하면 포고에서 스칼렛 바이올렛에 보낸 엽서에 따라 스칼렛 바이올렛에 등장하는 비비용 종류가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보내봤습니다.

다른 것보다 모으령의코인 50개가 마음에 드는군요.

비비용 이로치작을 하기 위해 대량발생을 띄웠는데 대량발생에서의 비비용 모습도 설국폼으로 바뀌네요.

벌레 타입 이로치 샌드위치 사용!

이로치 샌드위치를 4번째 사용했을 때 나와주었습니다.

일반 비비용하고 이로치 비비용하고 차이점이 몸 색상인데 몸이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느라 눈이 너무 피곤했네요.

볼은 비비용의 날개 색상과 어울리는 루어볼로 잡았습니다.

포고에 가지고 있는 비비용 설국의 모습을 스칼렛 바이올렛에서 이로치로 잡을 수 있어서 정말 색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대량발생 이로치작이라 재미있기도 했고요.

이왕 이로치 비비용을 잡기 시작했으니 시간 날 때마다 다른 폼 이로치 비비용도 잡아야겠습니다!

(일반) (이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