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68챕터 유지 중. 레전드 방망이 개이득. 보스 총알 좀 선 넘은 듯.
보스 총알 좀 선 넘은 듯.
간만에 쓰는 글이에요. 구찮아서 + 피곤해서 안 쓰던 블로그인데, (정작 메인 블로그는 망가졌...) 지난 챕터 63을 한 달 넘게 유지하고 있다가 차차 올라가고 있는데요. 매우 천천히 가고 있는데 어느덧 80층까지 개방되어서 어서 또 올라가야지 하고 있는 와중.. 이번엔 보스가 막아서고 있어요. ==;;
보스가 체력통이 높고 쌔서 딜 압살하려고 세팅을 나름 있는 것으로 해준 건데... 효력을 보이기 전에 맞아 죽은... ㅡ.ㅡ;;
이것도 운으로 넘겨야 할 것 같아요.
탕탕특공대가 잡몹 억까가 40층 부근부터 시작된다면 반대로 '분노의 소' 같이 억까 보스가 있거든요?
얘는 총알 난사가 넘 어지러워서 힘든 케이스랄까요...
잡몹을 털려면 장판류를 가지고 해야 하는데, 장판류를 쓰고 보스와 조우를 하면 오히려 총알이 많고 속도도 빨라서 어지러운데 내 스킬 때문에도 어지러운... 아주... 그런데 도 대미지도 미쳐요.
아마도 갑옷 등이 적어도 에픽이상 되어야 할 부분 같은데요. 지금 상황으론 보스 직접으로는 1대 총알은 2방이면 사망이니...
간만에 해보는 인증샷
탕탕특공대 무과음 유저고요~
현재 방망이를 주무기로 하고 있습니다.
레전드 방망이가 360도 공격을 하니까요. 완전 편한데요.
이제 다른 장비가 좀 밸류가 떨어져서 힘든 상황 같아요..==
참 영상에 코인이 많이 쌓인 건 챕터 도전보다 다른 이벤트 및 미션들 하다 보니까 모인 거라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ㅋ
개인적으로 보스전에는 영원장갑이 제가 있는 장갑류에는 가장 좋은 거 같은데... 이마저도 힘드니 원...
유행장갑은 잡몹 처리용인데 방망이 유저라면 레전드 찍고 쓰길 바라고 일반 수리검 및 레어 무기 없는 사람은 안 쓰는 게 나아요. 유행장갑. 범위가 크거나 다단히트 큰 무기 아니고선 효과 보기 힘들어요.
장갑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 쓰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68 뚫고 막히면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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