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장으로본 탕탕특공대 댓글관찰

음....

뭐라 말해야할까...

그냥 이슈 게임리뷰어의 한계점이 드러난 댓글들이라

말하면되려나..싶음...

개인적분석 생각 글들이 많이 나오지만.

https://blog.koreamobilegame.com/dbsgksdjq0/222904531504

게임을 정말 분석하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니...

구독자들도 그렇게 몰리는거같음.

내가 신기하게 본댓글 반응은

게임방식

이게 새로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런데....

원래 있어왔음.

(탄막게임 또는 사무라이쇼 같은 류임)

사실 내가 매직서바이벌을 한이유도

이런형태가 그냥아무렇게나 대충하기 편해서

기다려온거고 항상 이런게임있나 검색을 했었음.

단점은

패턴이없다, 보스가 부실하다,

스킬의 다양성등 있어서 한계점이 여전히 있는 장르였다라는거

하지만 내가해본게임중에 이걸 해결한 게임은 전혀없다라는거.

PM 현질의 긍정적반응

사실 이런게임류는 현질의 제한은 있지만

현질을 해야지 다음단계를 나갈수있어서

이게 엄청 두드러지는데...

댓글 반응보면

긍정적임.

분석하자면

게임이 가볍다라고 느끼는만큼 현질에대해

심리적으로 관대해지는거같음.

왜냐면 다음 대규모 패치로 내스킬이나 캐릭터가

쓸모없어지지않으니깐.

이미 나와있는걸

억지로 끼워맞추기 해석을 한다라고 난 판단이듬.

사실 이런 유행의 반복은

있어왔잖아?

현질게임 유행하다가.

쿠키런 처럼 단순한 달리기 유행하고.

차차차 뜨고

그러다가 다시 현질게임 유행하고.

드래곤플레이트 유행하고

다시 현질게임 유행하고

랜덤다이스 유행하고.

난좀 위에 댓글반응들이 너무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