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플레인게임 매니아층을 만들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우터플레인은 2023년 5월 23일에 출시된 이세계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턴제 RPG 모바일 게임입니다. 현문수, 클로저스의 2대 PD로 유명한 인물이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이 게임은 여러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문명이 없던 시기에 존재한 고향 별인 '메르샤'입니다.
또 다른 세계는 화이트 팔콘이라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왕정 국가이며, 이곳에는 고대인들이 남긴 잠들어 있는 던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우터 시티는 스텔라 왕녀의 정책으로 다수의 지구인들을 포용하는 도시로 변모하였으며, 낡은 시골 마을에서 번영을 이룬 곳입니다. 또 다른 도시인 나이트워치는 화이트팔콘 최고의 전력을 자랑하는 기사 육성 도시로, 베로니카라는 기사가 왕국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게임의 콘텐츠와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하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평가 측면에서는 게임의 퀄리티가 낮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경쟁작인 붕괴: 스타레일이나 에픽세븐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며, UI, 배경, 스킬 이펙트 등도 어색하고 촌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킬 연출이 어색하고 심심하며, 성우들의 연기와 캐릭터 모션, 표정도 어색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스토리 역시 흔해빠진 클리셰로 가득 차 있어 진지한 스토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뽑기 시스템에서는 리세마라에 부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며, 3성 캐릭터를 얻기 위해 반복적인 뽑기를 할 수 있는 스타트 대시 기능이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호평을 받고 있지만, 전투 UI가 에픽세븐과 거의 동일하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게임의 퀄리티가 낮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래픽은 경쟁작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뒤처지고 있으며, 일러스트, 배경, 스킬 이펙트 등도 어색한 감각을 줍니다. 게다가 스킬 연출은 어색하고 심심한 편이며, 성우들의 연기와 캐릭터의 모션과 표정도 어색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특히 스테이지 막타 연출에서는 그래픽의 부족함과 어색한 모델링, 뻣뻣한 스킬 모션 등이 결합되어 불쾌한 경험을 안겨줍니다.
또한 게임의 스토리 역시 너무나 흔해빠진 클리셰에 가득 차 있어서 진지한 스토리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튜토리얼부터 시작해서 급격한 전개가 일어나며 전조 없이 아군의 배신과 새로운 동료 등이 등장하는 상황은 매우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뽑기 시스템에서는 수집형 장르로서 리세마라에 부분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 대시를 통해 원하는 3성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에서는 스킬 체인 시스템이 호평을 받고 있지만, UI는 에픽세븐과 거의 동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우터 플레인은 게임의 퀄리티와 그래픽, 스킬 연출, 스토리 등의 측면에서 많은 부족함과 어색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수의 플레이어들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의 발매 시기를 고려할 때, 2023년에 출시된 게임으로는 퀄리티가 현저히 낮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수준의 게임은 10년 전에 출시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나오는데, 아우터플레인은 그 기준에서도 퀄리티가 부족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게임의 퀄리티 측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그래픽입니다. 경쟁작인 붕괴: 스타레일이나 에픽세븐과 비교했을 때, 아우터는 그래픽은 크게 뒤쳐지는 것이 눈에 띕니다. 게다가 아우터플레인을 개발한 호요버스가 서브컬처 업계에서 탑급의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래픽 퀄리티의 부족은 더욱 심각한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캐릭터 모델링부터 시작해 일러스트, 배경, 스킬 이펙트까지 모든 요소들이 어색하게 느껴지며, 마치 게임 개발 도중에 만들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UI, 배경 음악, 데미지 수치 표시 등도 촌스러움을 떠올리게 합니다.
스킬 연출도 어색하고 단조로움이 느껴집니다. 이미 CBT(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단계부터 스킬 연출에 대한 지적이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게다가 성우들의 연기도 어색하며, 캐릭터의 모션과 표정도 자연스럽지 않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테이지에서의 막타 연출은 그래픽의 부족함과 어색한 모델링, 뻣뻣한 스킬 모션 등이 결합되어 불쾌한 경험을 안겨줍니다.